주거건축 사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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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태트 67 완벽 사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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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태트 67

크라운홀

리차드의학연구소

본문내용

작가
모셰 샤프트는 우수한 학생 이였으며, 그는 맥길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루이스 칸 에게 건축을 배우기도 하였다. 나이 24에 그 의 석사 학위 논문인 헤비타트67이 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선정 되고 건설 되었다
1976 년,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가 되었다.

Habitat 67은 건축가 모셰 사프디(Moshe Safdie)가 1967년에 몬트리올 엑스포의 테마인`사람과 세상`(Man and his World)을 모티브로 설계한 아파트라고 한다. 모두 354개의 조립식 큐브(일종의 컨테이너 박스)를 강철 케이블로 연결해 146개의 집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또한 제멋대로 쌓아 올린 것처럼 보이는 건축양식 때문에 아래 층의 지붕을 위 층에서 테라스나 정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Habitat 67의 특징은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으로 3면에 창이 있어 밖의 아름다운 전경을 내다 볼 수 있고, 225 평방피트에서 1000 평방피트(1 평방피트 = 0.092904 평방미터) 넓이의 테라스가 있으며, 일조량이 많아 일광욕까지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한 집의 넓이는 624 평방피트에서 5000 평방피트까지 다양하다고 하며, 중앙난방과 에어컨, 완벽한 방음시설이 갖춰져 있고, 12층까지 가려면 엘리베이터를 6번갈아 타야한다.

해비타트67의 모형 사진으로 인공적인 하나의 산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
크기가 약간씩 다른 박스를 쌓아올린 느낌이드는 이 특이한 건물은 27세의 작가가 설계 한 주거시설로 대칭성 보단 규격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작품이다.

큐빅이 서로 맞물려 있는 이 건물은 다양성을 극대화 하여 생동감 있고 총 12층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고층건물이 주는 답답함이 없다.
외관상으로는 가정마다의 경계를 알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