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making

소개글

21세기는 이미지의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경기 침체로 인한 실업난과 넘처나는 구직자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이미지 메이킹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목차

(1) 인간은 눈으로 듣는다
(2) Image Management 의 필요성
(3) 언어적 차원의 Image Management
(4) 비언어적 차원의 Image Management
(5) 준비된 Image의 효과

Tip ①- (좋은 발성을 위한 습관 )
Tip ②-(좋은 발음을 내기 위한 몇 가지 방법들 )
Tip ③-( 시선으로 알 수 있는 상대방의 본심 )
Tip ④ -( 면접관의 무의식을 움직이는 효과적인 보디랭귀지 )

< 참고문헌 >

본문내용

(1) 인간은 눈으로 듣는다
사람들은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누군가들 처음 만났을 때 처음 몇 분 내에 느끼는 전체적인 인상을 분석한 결과 7%만이 상대가 말하고 있는 내용만으로 첫인상을 결정했으며, 38%는 상대가 말하는 태도에 따라 결정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나머지 55%는 상대의 겉모습에 따라 결정한다고 한다. 결국 인간은 시각적인 동물인 셈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아무리 외쳐대더라도 말이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를 하나의 전체적인 그림으로 받아들인다. 그 순간 무엇을 말하는가는 그 그림의 일부분일 뿐이다. 무엇을 말하는가 하는 것뿐 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의 인식은 우리가 말하려는 의도보다 더 중요하다.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판단할지는 그 인식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이 어떻게 듣느냐 하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같은 단어라도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의 외모나 독특한 버릇, 그리고 보디랭귀지와 같은 무언의 대화에 의존하여 상대의 말을 이해한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첫 대면에서 목소리와 얼굴 표정, 몸짓과 매너 등 나의 모든 것을 더할 나위 없이 모두 드러내 보여야 한다.
(2) Image Management 의 필요성

21세기는 이미지의 시대이다. 그만큼 외모나 제스처 같은 비언어적 요소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앞의 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외모∙외형의 비언어적 요소는 가장 먼저 보여 지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선입관을 갖게 한다. 즉, 말을 꺼내기도 전에 이미 외형은 말하는 이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고로 외모가 잘나지 못 한 사람은 하루빨리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야 하느냐? 그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