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리에 관한 심리학적 제 관점

소개글

{정신병리에 관한 심리학적 제 관점} 레포트 입니다.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적 관점‘과 ’인본주의적 관점‘,’행동주의적 관점‘ 그리고 ’인지 주의적 관점` 에 대한 설명과 저의 의견.그리고 각각의 관점에 관한 예시들을 제가 생각해서 썼구요.. 세장짜리지만..레포트 쓴거중에 젤 어려웠던듯.ㅡㅡ; 전공과 상관업는거라..
암튼 유용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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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신 병리에 대한 심리학적 제 관점에는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적 관점‘과 ’인본주의적 관점‘,’행동주의적 관점‘ 그리고 ’인지 주의적 관점‘ 이 있다.
정신분석적 관점- 프로이트의 이론을 살펴보면 인간의 성격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5단계를 거쳐서 발달한다고 하였다. 이런 5단계에서 고착 현상과 퇴행을 겪게 되는 것에서 정신 병리를 설명할 수 있다고 한 것이 정신분석적 관점이다. 인간의 행동은 인간의 본능(id) 자아(ego) 초자아 (super-ego) 사이에서 발달되는 갈등으로부터 본능적 충동(libido)이 생기고 이런 것을 다루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하게 된다. 자아와 초자아는 본능을 표출되지 못하게 막으려 하고 우리의 성격은 이런 과정에서 충돌을 겪으며 불안정해 질 수 밖에 없다. 프로이드는 인간은 평생 쓸 libido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를 어느 기간에 다 쓰면 그 기간에서 고착 현상이 일어난 다고 하였다.
0-8개월 사이를 구강기라 하고 이 때 의 쾌락의 원천은 빨기, 물기 ,씹기 등 입으로 하는 행동이다. 이런 행동 때 고착현상이 일어나면 나중에 술, 흡연을 즐기거나 남을 비꼬는 행동을 하게 된다. 18개월-3세 사이의 기간을 항문기라 하는데 이때의 쾌락의 원천은 항문부위로, 배설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시기로 이시기의 배변 훈련이 아이의 성격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때 강제적 배변훈련을 시키고 부모가 더러움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면 아이는 커서 결벽증이 나타나거나 인색한 성격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물건들을 일렬로 줄을 세우거나 정돈된 물건이 흐트러지면 다른 일을 못하고 불안정 하게 되는 모습을 보이는 강박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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