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진단검사
- 최초 등록일
- 2009.07.20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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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진단검사에 관한 정리발표 자료입니다.
목차
♣ 진단검사
1) 혈액 검사
(1) 전혈검사 (CBC)
2) 방사선 검사
(1) 부비동 촬영
(2) 안면 촬영
(3) 흉부 X-선 촬영
(4) 디지털 흉부 방사선 촬영
(5) 형광투시경 검사
(6) 컴퓨터 단층 촬영
(7) 기관지 조영술
(8) 폐혈관 촬영술
본문내용
♣ 진단검사
1) 혈액 검사
(1) 전혈검사 (CBC)
적혈구 수치로 폐로부터의 산소 이동에 관한 자료를 제공한다. 적혈구의 증가는 erythropoietin의 과잉생산, COPD, 고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경우 저산소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다. 적혈구 감소는 빈혈, 출혈, 용혈 때문일 수 있다. 헤모글로빈은 산 소를 세포로 운반하기 때문에 헤모글로빈 결핍은 조직산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저산소혈증을 초래할 수 있다. 백혈구 수치 증가는 급성 감염이나 염증, 폐렴, 뇌막염, 편도선염, 폐농양으로 생길 수 있으며, 백혈구 수치 감소는 저항할 수 없는 감염, 자가 면역질환, 면역 억제요법으로 생길 수 있다.
2) 방사선 검사
(1) 부비동 촬영
두부외상, 부비동염 및 신생물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부비동 촬영이 도움이 된다. 부비동 X-선 촬영으로는 이물질, 결석, 낭종, 용종 혹은 부비동 안에 있는 골종양 등을 규명할 수 있다. 골연화, 뼈의 비정상적인 재흡수나 흡수, 골아세포증, 비정상적으로 생 성된 뼈 등이 분명하게 나타난다.
(2) 안면 촬영
상악 안면외상 후 손상을 확인하기 위해 안면을 촬영한다. 만일 대상자가 심한 상악 안 면외상을 입었다면, 간호사는 기도 개방성을 유지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하며 정서적 지지 를 제공한다.
(3) 흉부 X-선 촬영
• 후전방 촬영 : 횡격막이 낮고 폐가 크기 때문에 직립자세에서 깊게 숨을 들이마신 다 음 그 상태로 몇 초 동안 있게 한다. X-선은 대상자의 등 쪽에서 앞쪽으로 통과한다.
• 전후방 촬영 : 촬영 방법은 후전방 촬영과 동일하나 X-선이 대상자의 앞쪽에서 등쪽을 통과한다.
• 측면 촬영 : 옆으로 서서 촬영한다. 후전방 자세에서 잘 볼 수 없는 종격동에 가까운 폐의 앞부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