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 1%의 성공습관을 읽고

소개글

데일카네기 1%의 성공습관을 읽고 작성한 레포트이다.

줄거리 위주가 아닌 내생각 위주로 써서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다.

페이지는 5장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데일카네기의 책은 한번 본적이 있었다.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이라는 책이다. 군대에서 책을 읽고 성격을 바꾸겠다는 생각을 했고 바꾸었다. 데일카네기의 책은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등이 있고 이번에 읽은 1%성공습관은 처음엔 그런가보다 하면서 읽었는데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인물의 성공담이 재미도 있고 대단함을 감추지 못 하고 책에 빠져들었고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책을 3월 29일에 구입을 했다. 미리 읽고 독후감을 쓸려고 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빈강의 시간과 쉬는 시간에 읽으려 했지만 부족한 잠을 자고 버스에서는 불을 켜주지 않아서 못 읽는 때가 많았다. 그리고 읽는 속도가 느려서 오래 걸리기도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긋고 싶은 곳이 많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

첫 번째로 퀴리부인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심한 모욕을 당하고 큰 충격을 받아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접고 일생동안 과학연구를 전념하였다는 결심을 보고 왠지 느낌을 알 것 같았다. 과거에 무시를 당하고 바뀐 나의 모습과 흡사하였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 중3이었고, 공부를 왜 하는지를 몰랐다. 하지만 성적으로 반이 갈리고 선생님들의 태도를 보고 너무도 놀랐다. 차별&무시가 시작된 것이다. 그때 깨달았다. 공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 뒤로는 공부 잘하던 중3애들보다 성공 하겠다는 일념하나로 먼가를 시간하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고 매일 무엇인가를 안하면 뒤처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찾아서 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퀴리부인도 충격으로 인해서 결심을 하고 그 결심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때 충격과 무시가 없었더라면 퀴리부인과 나는 위대한사람과 열심히하는 용규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영어선생님이 고맙기도 하다.
두 번째 헬렌 켈러이다. 헬렌 켈러는 앞을 볼 수 없고 귀도 멀었지만 많은 책과 음악을 즐겼다고 한다. 그리고 배도 젓고 헤엄도 치고 말을 타고 숲 속을 질주하기도 하고 체스게임도 하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었고 끊임없는 반복 연습을 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데일카네기 1%의 성공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