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자궁내막염

소개글

[간호학]자궁내막염-난소낭종(ovaria cystoma)에 관하여 정리자료입니다.

목차

정의
종류
비종양성 난소낭종
종양성 난소낭종
▶증상
▶원인
▶진단
▶치료

본문내용

정의
흔히들 물혹이라고 하는 낭종이 난소에 생긴 것이다.

종류

비종양성 난소낭종
비종양성은 난포 낭종, 황체낭종, 포막황체낭종이 있다. 이것들은 모두 양성이고 증세도 없으며, 합병증이 없는 한 수술도 필요하지 않다.
①
난포 낭종

가장 흔하고, 직경이 8cm가 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저절로 터지게 되며, 터질 때 약간의 통증이 있으며 , 4~8주후에 회복. 대부분의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물혹이다.
②
황체 낭종

난소의 난포에서 배란이 일어나고 나면 난포가 황체가 되는데, 이것이 직경이 3cm 이상인 경우 황체낭종이라 한다. 만약에 이것이 터져 뱃속에 피가 고여 혈복막이 되면 수술을 요하게 된다. 주로 우측난소에서 잘 생기며, 생리 주기 20~26일에 잘 터진다.
③
포막황체낭종

가장 빈도가 적은 기능성 낭종이며 주로 양측으로 오고 임신시 잘 발생한다. 커다란 것은 30cm에 달하며, 여러 개의 낭종으로 되어 있고, 대부분 저절로 소실된다.

종양성 난소낭종

양성종양성 난소낭종에는 양성난소 기형종, 장액성 낭선종, 점액성 낭선종이 있다.
①
양성난소 기형종(유피낭종)

대부분 젊은 여성들에서 발생하며 발병 평균연령이 30세다. 난소혹 중에 흔하여 태생기때 인체를 만드는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에서 유래된 성숙된 조직을 함유하고 있니다. 가장 흔한 요소는 피부 모낭 ,피지선과 땀분비선, 치아 ,뼈들을 포함하고 있다. 보통 여러 개의 주머니로 이루어져 있고 미끈한 피지물질, 머리카락을 포함하기도 한다. 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꼬이거나 터지는 경우 갑자기 통증이 올 수 있으며, 심한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