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굴기(大國堀起)
- 최초 등록일
- 2009.08.12
- 최종 저작일
- 2009.08
- 19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원
소개글
발표 자료 입니다
목차
01. 해양시대(海洋時代) : 포르투갈과 스페인, 해양의 시대를 열다
02. 소국대업(小國大業) :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세계를 움직이다
03. 주향현대(走向現代) : 영국, 현대화의 선봉에 서다 (1부)
04. 공업선성(工業先聲) : 영국, 세계 최초의 공업화 대국 (2부)
05. 격정세월(激情歲月) : 프랑스, 혼돈 속에서 일어서다
06. 제국춘추(帝國春秋) : 독일, 유럽제국을 이루다
07. 백년유신(百年維新) : 일본, 아시아 강국으로 향한 백년간의 유신
08. 심도도강(尋道圖) : 러시아, 강대국을 향한 피의 항해 (1부)
09. 풍운신도(風雲新途) : 소련, 풍운 속의 새로운 길 (2부)
10. 신국신몽(新國新夢) : 미국,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꿈 (1부)
11. 위국신정(危局新政) : 미국, 세계 제1강국을 이룬 새로운 도전 (2부)
12. 대도행은(大道行思) : 21세기 대국의 길
본문내용
`포르투갈과 스페인, 해양시대를 열다`는 15~16세기 신항로•신대륙 발견으로 강대국으로 우뚝 선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포르투갈이 아프리카 희망봉을 발견한 동기는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향료(香料)’였다고 본다.
하지만 식민지로부터 은(銀)을 약탈해 엄청난 부를 쌓은 두 나라는 상공업 발전에 투자하지 않고 종교활동과 사치, 식민지 확장에 전념하다 쇠락하고 만다.
`작은 나라 네덜란드, 세계를 움직이다`는 국토 면적이 베이징의 2.5배에 불과하고 12세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습지의 나라 네덜란드가 17세기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된 비결을 찾는다.
제작진은 그 비결이 네덜란드인의 자유분방하고 실용적인 사고로 해상무역을 독점하게 되고, 무역이 왕성해지면서 세력을 확장한 상인들을 바탕으로 탄탄한 경제조직이 생겨났기 때문이라 분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