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을다녀와서

목차

1, 미술관가는길
2. 미술관안으로
3. 미술관1층
4. 미술관2층
5. 미술관3층
6. 나가는길

본문내용

1. 미술관 가는 길
2009년 4월 4일 엄마와 창원에 위치한 경남도립미술관을 방문했다.
진로과목인 학예사에서 박물관과 미술관을 다녀오는 과제가
있어서 견학 겸 소풍 겸 가게 되었다. 좀처럼 풀리지 않았던 날씨가 차츰 풀려 화창하고 너무 따뜻했다. AM11시. 버스를 타고 경남도립미술관으로 가는데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것만 같았다. 미술관에 도착하자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봄 소풍을 즐기는 가족들이 많았다. 미술관 앞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가지고와 모처럼의 봄을 만끽하고 있었다. 미술관 입구엔 여러 조각품들을 줄지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오랜만의 나들이로 엄마와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미술관을 들어섰다.

2. 미술관 안으로
미술관을 들어서서 입장료를 계산했다. 미술관 가기 전 사전조사 겸 인터넷으로 입장료를 알아보았는데 25세 미만은 학생요금이었는데 직원은 묻지도 않고 성인의 관람료를 내라고 했다. 그래서 25세 미만이라고 말하고 학생가격을 지불하였다. 묻지 않고 요금을 내라고 한 것에 기분이 상하긴 하였지만, 즐거운 기분을 망치기 싫어 이해하고 넘겼다. 경남도립미술관은‘한국현대사진’과‘낙동강사진전’‘신소장품전’등 여러 전시를 하고 있었다. 우선 일층부터 관람하기 시작하였다.

3. 미술관 1층에
1층 전시실은‘비디오전-풍경의 이면’과 ‘한국현대사진60년 Ⅰ,Ⅱ’를 하고 있었다. 우선‘비디오전-풍경의 이면’을 보았다. 이 전시는‘풍경의 이면’이라는 제목으로 현대사회의 도시와 일반 풍경을 재조명하는 작품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