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삶

목차

“내가 살고 싶은 삶”
[삶의 영향을 주었던 어린시절 ]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
[ 나의 현실 ]
[내가 살고 싶은 삶]
[끊임 없이 변화하는 길]

본문내용

제가 살아 왔던 삶은 “선택” 이였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삶은 “현실” 입니다.
제가 살고 싶은 삶은 “변화” 입니다.

제가 살고 싶고 바라는 삶이란 제가 경험하고, 추억하며 살아왔던 삶 속에서 느꼈던 희 . 노 . 애 . 락을 통하여 가장 좋은 조합을 이루어 궁극적으로 원하고 바라는 삶을 말합니다.
제가 살고 싶은 삶은 저의 어린시절과, 저의 현실안에서 바라는 삶과,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삶이 있습니다.
제가 살고 싶은 삶이란 무엇일까? 라고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제가 여태껏 가지지 못한 것과 선택에 기로에서 포기하기 아쉽지만,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에 대한 것 들 이였습니다.

[삶의 영향을 주었던 어린시절 ]
어릴 적, 내 기억 속에서 나의 눈으로 본 가장 부러운 장면은 단란한 가정의 모습이였다. 어쩌면 욕심일지도 모를 나의 생각은 우리가족이 할머니 댁에 얹쳐 살았을 때다. 아침에 뽀뽀뽀가 시작하면 눈을 뜨고, 단칸방에 온 가족이 분주하게 이불을 개고, 아버지의 출근을 기다리며, 5살 동생과 6살 에 나는 커다란 눈망울로, 출근하시는 아버지를 배웅할 때, 가장 즐거웠다.
아버지는 출근하실 때마다, 나와 동생이 일어나서 “다녀오세요”라고 인사를 하면 100원씩을 주셨고,
그 당시 100원이면, 보름달이라는 빵을 1개 또는 아이스크림을 1개 살 수 있었다. 아버지한테 100원을 받자마자 달려가는 동생과 달리 나는 돈을 장판 밑에 숨기는 버릇이 있었다.
“열밤만 자면 된다.” 6살에 나의 가장 큰 목표는 1100원 하는 자장면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