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심폐소생술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09.08.30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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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폐소생술 문헌고찰 입니다.
목차
(문헌고찰) 심폐소생술
성인 심폐소생술 (CPR - Adult)
어린이 심폐소생술 (CPR - Child)
영아 심폐소생술 (CPR - Infant)
★ 응급의료 제공자를 위한 기본 인명 구조술
참고문헌
본문내용
순환계
혈액은 심장의 박동에 의해 전신을 쉬지 않고 돈다. 심장은 동맥을 통하여 피를 보내어 모세관에 이르게 한다. 그 다음엔 정맥을 통하여 피는 심장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 전신을 돌고 심장에 돌아온 피는 심장으로부터 폐에 가며 폐에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와 다시 전신을 돈다. 피는 이와 같은 과정을 쉴사이 없이 반복 순환한다.
● 심장
ㆍ심장은 속이 비어 있는 근육기관으로써 양 폐 사이의 흉골 뒤쪽에 그리고 오른편 보다 왼편에 더 가까이 자리 잡고 있으며, 펌프작용을 한다.
ㆍ소순환 동백으로 피를 폐에 날라 폐에서 이산화탄소를 버리고 신선한 산소를 취하여 소순환 저액을 통하여 심장에 가져오고, 이 피를 펌프작용에 의해 동맥을 거쳐 온몸의 모세관에 보내고 거기서 영양과 산소를 체세포에 나누어준다.
ㆍ모세관으로부터 피는 다시 이산화탄소와 그 밖의 노폐물을 가지고 정맥을 통하여
심장으로 돌아온다.
ㆍ성인의 심장은 1분간 평균 72회 정도 뛰고 어린이들은 좀 더 많이 뛴다.
● 동맥
동맥은 피를 심장으로부터 옮기며, 신체표면에 가까이 있는 동맥은 손상을 받을 염려가 많지만 몸 속에 깊이 들어 있는 동맥은 손상을 받는 일이 드물다. 동맥에 손상을 입으면 상처로부터 많은 피가 내뿜듯이 나온다.
● 맥
ㆍ신체의 여러 곳에서 피부에 가까이 있는 동맥의 맥박을 느낄 수가 있는데 이것을 맥이라고 한다. 맥은 목과 손목에서 가장 잘 느낄 수가 있다.
ㆍ맥을 짚을 때는 조용히 세 손가락(검지,중지,약지)을 팔목에 대며 엄지손가락은 사용하지 않는다
● 모세관
ㆍ모세관은 동맥의 맨끝에 있는 아주 가는 혈관이다.
● 정맥
ㆍ모세관이 서로 결합하여 더 큰 혈관이 정맥을 이루고 이 정맥은 또 합류하여 더 큰 정맥을 이룬다.
ㆍ정맥은 피를 심장에 보내는 통로이다.
ㆍ정맥은 내의 혈압은 동맥 내의 혈압보다 낮으며, 정맥엔 맥박이 없다.
정맥은 신체 표면에서도 많이 볼 수가 있으나 대부분의 동맥 곁에는 하나 또는 두 개의 정맥이 수반되어 있다.
ㆍ정맥은 동맥처럼 잘 보호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주 손상을 입는다.
참고 자료
ㆍ이항련, 최철자, 박오장, 김영숙, 최경옥, 김금순, 현경선, 윤은자 외(2007년) 수문사, 성인간호학Ⅱ
ㆍ(2006년)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