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확진을 위한 진단검사 방법과 실시하는 근거

소개글

과제때문에 조사했던
대장암 검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많은 자료들을 참고하였으니
도움많이 되실겁니다

목차

1) 대장내시경 검사
2) 직장 수지 검사
3) 대변 잠혈 검사
4) 전산화단층촬영(CT) 가상내시경
5) 전산화 단층촬영(CT)
6)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 및 PET-CT 검사
7) CEA (암태아성 항원) : 종양표시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대장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검사란 불빛과 유연성 있는 튜브로 항문과 직장 및 대장을 직접 보는 검사방법으로 대장 질환의 가장 정확한 진단방법인데, 그 이유는 의사가 직접 출혈 부위와 병변의 표면을 관찰할 수 있고 조직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자세히 관찰하기 위하여 때로는 푸른색의 색소를 뿌리기도 하고 현미경으로 동시에 조직검사(생검)도 가능합니다. 폴립(용종)이 있으면 내시경을 통하여 절제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출혈을 멈추게 하는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만 작용하는 수면제를 정맥 주사하여 환자가 자는 동안 수면내시경을 시행하면 불편감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는 검사를 위해서 전날 저녁식사는 죽 등으로 가볍게 하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에 남아있는 분변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장점: 대장 용종의 발견에 매우 민감하며 발견한 용종을 즉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장 조영술에 비하여 정확도가 높고 이상이 있는 경우 바로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단점: 깨어 있는 상태에서 검사하는 동안에는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 있고, 암 등으로 대장 내강이 막혀 있으면 더 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2) 직장 수지 검사
가장 기초적이고 저렴하며 쉬운 검사로써 항문으로부터 약 10cm까지 직장 진찰이 가능합니다.
이 검사는 의사가 윤활제를 바른 장갑 낀 손을 직장에 삽입하여 직장에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지를 보는 검사로 전체 대장암의 35%가 이 검사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손가락의 두께는 비교적 적으며 윤활제를 사용 하므로 검사 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검사 시 우선,

참고 자료

http://gi.hansolh.co.kr/endoscope_01/endoscope01.php
http://www.ncc.re.kr/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