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스 하지의 조직신학 신론
- 최초 등록일
- 2009.09.16
- 최종 저작일
- 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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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有 神 論
1. 본체론적 논증 (형이상학적인 선험적 논증)
1) 안셈의 논증
2)데카르트의 논증
3)새무얼 클라크박사의 논증.
4)쿠생의 논쟁
2.우주론적 논증
A. 인과관계
B.세계는 결과이다.
C. 반대.
3. 목적론적 논증
A. 그 성질
B. 세계 속에 설계의 증거 (촬스 벨, “브릿지워터 논문집”)
4. 설계로부터의 논증에 대한 반대
A 최종 원인의 부인
B 흄과 칸트의 비판
C 기타 반대
5.도덕적 또는 인론적 논증
A.논증의 성질
B.정신의 존재로부터의 논증
C.영혼의 성질로부터
D.사람의 도덕적 성질로부터
Immmauel Kant(1724-1804)와 유신논증 비판
본문내용
有 神 論
유신론은 한분 비물질적, 인격적 하나님 , 보존자, 지배자에 관한 교리이다. 이 주제에 관한 모든 논증의 구상은 우리 주변의 사실들과 의식의 사실들이 이러한 실유의 존재에 관한 가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주제에 관한 통상적으로 주장되는 논증들의 본체론적 논증, 우주론적 논증, 목적론적 논증, 도덕적 논증이다.
1. 본체론적 논증 (형이상학적인 선험적 논증)
이것은 하나님의 진정한 객관적 존재가 이러한 실유의 개념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로 계획되어 있고 흔히 후천적이 아닌, 즉 원인에서 결과로 진행하지 않는 모든 논증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논증은 서로 다른 형태로 제시되어졌다.
1) 안셈의 논증
안셈은 “실재로 존재하는 것은 마음 안에서만 존재하는 것 보다 더 크다. 우리는 무한한 완전한 한 실유에 관한 개념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실제 존재가 완전함이고,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보다 더 큰 한 실유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주장한다.
이 논증은 존재가 완전함의 본질에 속한다는 것을 가정한다. 안셈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부정이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했다. 이는 하나님은 최고 진리, 최고 실유, 최고 선이며, 모든 다른 진리와 선은 그분의 현현이기 때문이다. 즉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개념을 가지고 있을 때, 그는 하나님의 실제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는 필연적인 것은 실제적이기 때문이다. 이 논증이 어떤 타당성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 논증은 오직 실제로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 줄뿐이다. 그러나 이 논증은 어떻게 이상이 실제를 내포하는지를 보여주지 못한다.
2)데카르트의 논증
데카르트는 “우리는 무한히 완전한 한 실유의 관념을 갖고 있다. 우리는 유한하기 때문에, 그 개념이 우리에게서 시작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유한 자와만 친교가 있기 때문에 우리 주위의 어떤 것으로부터 시작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 존재가 이와 같이 필연적 가정인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 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상응하는 존재가 없는 관념을 갖고 있다. 그러나 관념들은 우리 마음의 독단적 또는 임의의 창작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개념은 필연적이다. 우리는 그것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을 가지면 그것에 답하는 한 실유가 있음에 틀림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