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응급처치법
- 최초 등록일
- 2009.09.17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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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 속의 응급처치법에 대해 정리 해 둔 것입니다.
사진도 첨부되어 있구요~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목차
<상처>
<각종 사고>
<유·소아 응급상황>
<독극물 중독 및 교상>
본문내용
■ 독극물 중독
아래와 같이 응급처치 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한다.
[먹거나 마신 경우]
머리를 낮추고 손가락으로 목구멍을 자극하여 독성물질을 곧바로 토하게 한다. 토한 것과 남은 독성물질용기 등을 가져가 의료진에게 알린다.
※ 다음의 경우는 토하게 하지 않는다.
- 의식이 없거나 경련을 일으킬 때
- 강산, 강알칼리, 석유류를 마셨을 때
[흡입한 경우]
신선한 공기 속으로 옮긴다. 호흡이 멈춰 있으면 기도를 확보하고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피부, 눈에 묻은 경우]
15분 이상 독물로 오염된 부분을 물로 잘 씻고 특히, 눈에 들어간 경우 신속히 흐르는 깨끗한 물로 씻어준다.
■ 교상
[물리거나 쏘인 경우(뱀, 벌레, 거미 등)]
물린 부위보다 위를 묶어 정맥흐름을 막아 족성물질의 퍼짐을 막고 호흡, 순환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다. 환자의 움직임은 최소화하여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