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

소개글

나를 포함해서 우리 모두 누구나 현재 지금보다 다르게 세상을 보고 다르게 살고 싶어 할 것이다

목차

1)책 소개
2)책 내용
3)이 책의 강점
4)이 책의 약점
5) 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을 읽고

본문내용

2)책 내용
저자인 최 병 광님은 유명한 카피라이터이다. 빨래 끝 힘 좋고 오래 갑니다 등의 카피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광고 카피라이터가 직업인만큼 누구보다 상식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도록 노력하는 저자는 그러한 모습을 이 책에서 55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보여주고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다 는 걸 뼈저리게 느낄 때 진급에 자신이 없고 직장이 불안할 때 상사를 빠른 시간 안에 설득해야할 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이 없어 질때 가정생활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할 때 등등 문제가 발생 했을 때에 앞뒤가 꽉 막혀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정말 막막할 때 저자는 이렇게 해보라고 자기 발상법을 권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상식은 잘못 된 것이다 이런 고정관념은 고쳐야한다고 직접적으로 말해 주지 않는다. 자꾸만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인도하려고 한다. 즉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 책에는 재미있고 기발한 칼라 광고사진이 한 주제 당 2-3개씩 들어있어서 이 광고 역시 또 다른 생각으로 향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고정관념을 깨고 상식을 뒤엎는다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생각만을 바꾸려고 한다. 저자는 그것조차도 고정관념이라고 한다. 시각 미각 청각 촉각 늘이기 줄이기 사랑하기 미워하기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가능한 모든 것을 활용하면 생각은 어느새 바뀌게 마련이라고 한다.
즉 이 책은 가벼운 에세이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의문점이 풀릴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상법을 소개 하고 있다.

3)이 책의 강점
이 책을 직접 읽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읽기에 정말 쉬운 책이다.
그리고 이해하기가 정말 쉽다. 그리고 책 곳곳에 들어있는 기발한 광고사진이 정말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