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9.18
- 최종 저작일
- 2009.09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경영관리학 수업에서 교수님이 최근에 유명한 성공한 기업중 하나를 선택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고 하셔서 낸 것입니다. A+받은자료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은 몇배더 규모가 크게 성장했을 것이다. 오늘날의 스타벅스는 두 모체에서 탄생했다. 하나는 1971년에 설립된 원래의 스타벅스로서, 고급 커피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한 사람 한사람의 고객에게 세계 수준의 커피를 공급하는 데 헌신한 회사다. 다른 하나는 하워드 슐츠가 그 회사에 갖고 들어온 비전과 가치다. 그것은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열망과 스타벅스를 갱쟁력 있는 회사로 키워 나가려는 열정의 결합체였다.
그는 커피와 로맨스를 섞어 놓기를 원했고,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감히 성취하려 했다. 스타벅스의 CEO는 하워드 슐츠이지만, 그는 스타벅스를 창업한 사람은 아니다. 그는 봉급높은 회사를 그만두고 스타벅스에 합류하려 했을 때 스타벅스의 창업자들은 전형적인 사업가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 했다.
그와 함께한 제리, 고든, 제브 시글은 모두 작가, 교사이기도 했다. 그들 중 누구도 비즈니스 제국을 건설하겠다는 열망은 없었다. 그저 커피를 선 보이겠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스타벅스를 만들었다. 제리와 고든은 커피를 매우좋아하며 즐겼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먼 곳 까지 가서 커피를 사올 정도로 그들은 커피를 좋아했고, ‘이렇게 커피를 사러 다닐게 아니고 시애틀에 직접 커피스토어를 열자‘라는 고든의 아이디어를 제리는 흔쾌히 받아들였고, 이웃집에 살며 티를 즐겨 마시던 제브 역시 좋아했다.
그리하여 그들 셋은 각각 1,350달러를 투자하고 나머지 5,000달러를 은행에서 빌렸다. 그 당시는 시애틀에서 소매점을 오픈하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스타벅스는 첫 날부터 그러한 정통적인 상황 판단은 무시하고 오직 상품의 질과 가치만을 추구하며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이렇게 하여 스타벅스가 탄생한 것이다.
스타벅스의 창업자들에게는 고급 커피의 질이 가장 큰 관심사였다. 물론 음식점이나 카페같은 곳에서 제일 중요한 것중 하나가 바로 맛과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