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칼 (Sophie Calle)
- 최초 등록일
- 2009.09.18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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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53 프랑스 파리 태생의 현대미술작가 소피 칼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그녀의 작업들을 이미지 위주로 묶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록 (text, documentary)
2007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잘지내(Take Care of Yourself)’란 타이틀로
프랑스관 대표작가 참여
2004 프랑스 퐁피두 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
2000 작품
1993 작품 <실제 이야기, 남편 시리즈: 이혼> 발표
1992 작품 <더블 블라인드 (이중차단막)> 발표
1980 11회 파리 비엔날레에 출품
1979 사진작업 시작
1953 프랑스 파리 태생
소피 칼이 흥미로운 이유
피드백이 있는 작업
시간성
기록하는 사진으로서의 역할과 그것의 예술적 기능에 대한 고민
일상성
사랑과 상실
미행 La filature : 사설탐정을 고용하여 자신을 미행하게 하고 그 자료와 사진으로 구성
호텔 L’hotel : 호텔 여종업원으로 취직하여 손님이 빠져나간 객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그들의 이야기를
허구로 재구성
전화번호 수첩 Le carnet d’adresses : 길에서 주운 전화번호 수첩의 주인을 추적하기 위해 수첩에 적힌 인물들을
만나 사진을 찍고 인터뷰함
Les Dormeurs, Sophie Calle, 1979
27세의 소피칼은 자신의 나이에 맞게 27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침대에서
잠자는 풍경을 사진에 담아 전시하였다.
소피 칼_더블 블라인드_01시간12분 00_1992
자신이 좋아하는 미국인 남성과 함께 자가용으로 미국동부에서 서부를 횡단하는 과정을 매 순간 비디오로 촬영하며
지형의 변화를 배경으로 두 사람간의 대화, 감정변화, 성생활과 결혼, 그리고 두 사람간의 관계의 연장까지를 기록.
<실제이야기, 남편시리즈 : 이혼> 1993
익살맞은 에로티시즘
남성기와 여성기가 다르다는 점은 호기심의 대상이었고 언제나 남
자의 입장에서 기술되어왔다. 남자아이는 누가 멀리 오줌을 누나 장
난을 치듯이 자랑스럽게 볼일을 볼 수 있고 훨씬 간편한데 반해,
여자아이는 서서 오줌을 누지 못한다는 점에서 열등감을 갖게 된다
는 식이었다.
그러나 소피 칼은 남성기와 여성기의 차이는 있고/없음이 아니며,
따라서 우/열의 차원이 아니라 그야말로 서로 다른 ‘차이’일 뿐이며
그녀는 단지 어린아이같이 그 다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을 작품을
통해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김영애 페로티시즘 개마고원 p.p. 312-314
참고 사이트
http://blog.naver.com/lenz1839?Redirect=Log&logNo=39537983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4&query=sophie%20calle&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tart=1&a=pho_l&f=tab&r=1&u=http%3A%2F%2Fblog.naver.com%2Fterracotta3%3FRedirect%3DLog%26logNo%3D20038357851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4&query=sophie%20calle&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tart=4&a=pho_l&f=tab&r=4&u=http%3A%2F%2Fblog.naver.com%2Fyc510%3FRedirect%3DLog%26logNo%3D40024556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