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개선을 위한 두피 관리 방법에 대한 조사 연구

소개글

모발관리학 - 탈모 개선을 위한 두피 관리 방법에 대한 조사 연구

목차

Ⅰ. 두피 염증 치료에 대해서
1. 두피의 구조
2. 두피염증의 원인
3. 두피염증
4. 치료

Ⅱ. 탈모의 원인 및 예방과 치료
Ⅲ. 탈모를 예방하는 민간요법!
Ⅳ. 계절별 탈모 관리 방법
Ⅴ. 탈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Ⅵ.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올바른 샴푸법
Ⅶ. 조사 후 느낀 점

[출처]

본문내용

Ⅰ. 두피 염증 치료에 대해서..

1. 두피의 구조
모발이 자라나는 두피는 표면에서부터 차례로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두피의 표면 확대 사진
두피의 표면을 확대한 사진으로 모공으로부터 모발이 자라나온 것이 보인다. 하나의 모공에서 적게는 1개에서 많게는 4개까지의 모발이 뭉쳐서 자라나오는데 이를 ‘모낭 단위`라 한다. 가장 일반적인 모발이식 방법이 ‘모낭단위 이식술`인데 원래 뭉쳐진 그대로 분리하여 심는 것을 말한다. 모낭단위 이식술은 간편하고 시간이 짧게 걸리기는 하나 모발이 굵은 우리나라 사람에서는 수술 결과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단점이 있다.

- 두피의 단면 사진
두피의 단면 사진으로서 표면의 반짝거리는 부위가 표피이고 그 밑에 하얗게 보이는 부위가 진피이며 진노랑색으로 보이는 것이 피하지방층이다. (붉은 것은 혈관이다.) 피부 바깥의 모발과 연결되어있는 모발이 피하지방층에서 보이는데 대개 피부 밑으로 5-6 mm 정도 깊이까지 들어가 있다. 모낭은 이 모발을 길이 방향의 원통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다.

- 두피의 종단면
두피를 모발의 길이 방향으로 자른 종단면을 현미경으로 본 사진으로 모낭이 길이 방향으로 잘려진 것을 볼 수 있다.

- 두피의 횡단면
두피의 피하지방층을 피부 표면과 평행으로 자른 횡단면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사진으로 붉고 검은 색깔을 띠는 모발을 중심으로 모낭 조직이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 두피염증의 원인
두피의 염증은 세균이나 곰팡이, 그리고 모낭충 등에 의하여 일어나고 원래 두피가 약하고 예민한 사람에서 흔히 나타난다. 세균이나 곰팡이는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있는데 이들의 숫자가 많이 증가하면 두피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모낭충에 의하여 염증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외부적인 원인 외에 중요한 것이 개인적인 두피의 건강 상태인데 원래 두피가 약하고 예민한 경우에는 두피 염증이 잘 생기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며 두피의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두피의 경우에도 두피 염증이 잘 생긴다. 또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건강하던 두피도 예민하게 변하게 되어 치료에 오랜 기간이 걸리고 재발도 잘 하게 된다.

참고 자료

http://blogit.blogkorea.net/11213250/http://blog.naver.com/richhaircom/56034096
http://www.crescina.co.kr/solution/season_manage.php?menu_code=5
http://blog.naver.com/hee2ya/120058419546
http://blog.naver.com/drknn?Redirect=Log&logNo=140058180146
http://cafe.joins.com/cafe/cafefolderlist.asp?cid=shampooman&list_id=488984&folder_no=8&page=1
http://blog.daum.net/kangskin/17408870
동국대학교 분당 한방 병원 - http://web.dumc.or.kr/boondang_H/clinic/clinic03_1.htm
건강in - 전문가 칼럼
탈모치료,두피관리 : 두피염증 치료법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