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icu, Chronic SDH(subdural hematoma) 케이스

소개글

간호학과에서 nsicu 실습중 썼던 Chronic SDH(subdural hematoma) 케이스입니다
Chronic SDH(subdural hematoma), Burrhole drainage에 대한 문헌고찰과
약물, 간호진단 4개에 대한 간호과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문헌고찰
-Chronic SDH(subdural hematoma)
-Burrhole drainage

Ⅱ. 본론: 사례연구
-간호사정
-간호과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Chronic SDH(subdural hematoma)
정의 : dura mater와 Arachnoid 사이에 hematoma가 형성된 경우
교정맥(bridging vein), 뇌피질정맥(cerebral cortical vein) 또는 정맥동(venous sinus)의 파열이나 뇌열창에 의해 출혈이 발생한다.

hematoma가 brain을 압박하여 slurred speech, impaired gait, dizziness 등의 neurological abnormalities가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혼수상태나 사망까지 이름.
주로 head injury 후에 생기며 traumatic acute SDH의 사망률은 50%까지 이른다. 간혹 특히 노년층에서 아주 경미한 외상후에도 발생된다.
수개월이 경과하면 특히 외막이 아주 두터워지고 단단해지며, 석회화 될 수 있다.
위험요소 - head injury
very young or very old age
Anticoagulant medication(ex.아스피린 복용)
Chronic alcohol use

Acute SDH - SDH 중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type이다.
일반적으로 head injury 후, 즉시(48~72시간 이내) 증상, 징후들이 나타난다.
hematoma의 양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emergency op가 필요하다.
Subacute SDH - head injury후, 3~20일 뒤에 증상, 징후들이 나타남
Chronic SDH - head injury 후 적은양의 bleeding이 서서히 진행되어, 수시간 혹은 수개월 후에 증상과 징후들이 나타난다.(3주후부터 증상이 나타나면 chronic SDH로 본다.)
대부분 외상성으로 발생되나 약 절반에서 두부 손상의 병력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 는 아주 경미하여 환자 자신이 두부손상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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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간호. 김금순 외. 군자출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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