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법론-통사론
- 최초 등록일
- 2009.09.26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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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문법론 통사론
통사론의 특징, 문장성분,
통사적 차이점
목차
1. 주어
2. 서술어
3. 목적어
4. 보어
5. 관형어
6. 부사어
7. 독립어(홀로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 통사론이란? 문장들이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분석하는 과정
성분들을 조합해서 문장을 이루는 과정
◎ 문장성분 : 하나의 문장을 이루는 성분들이 어떠한 문법적 기능을 하는지를 살펴봄.
- 주성분 ( 필수성분 ) : 문장의 구성에 있어 꼭 필요한 성분.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 부속성분 ( 수위성, 임의성 ): 있어도 없어도 무방한 성분. 관형어, 부사어
- 독립성분 : 문장과 떨어져서 쓰이는 성분. 감탄사, 호격, 접속부사.
1. 주어
: 문장에서 서술어의 주체가 되는 말로, 항시 `무엇이`의 자리에 오는 것이다.
1) 주체의 자리에 온다.
- 산이 구름 위에 우뚝 솟았다. (단어이면서 주어 역할)
- 저렇게 아름다울 수 물건이 있을까. (구이면서 주어 역할)
- 지구가 둥글기가 공과 같다. (절이면서 주어 역할)
2) 조사 : -이/가, -께서(존칭), -에서(단체주어), -서(`둘이`라는 인수사의 주격조사)
* 주격조사가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다.
예) 아버지 오셨다. 너 어디 가니?
* 주격+보조사
- `-은/는, -도`는 `-에서/에게/께`와 결합하지만, `-이 / 가`와는 결합하지 않는다.
예) 어머니께서는, 학교에서도
예) 달은 지구의 둘레를 돈다
→ 보조사만 드러난다. 그러나 주격조사는 보조사에 숨겨져 있을 뿐 없는 것은 아니다.
- `만, 부터, 까지`는 주격조사와 결합이 가능하다. 보조사가 주격조사에 선행한다.
예) 너만이, 오늘까지가, 오늘부터가
3) 통사적 (문법적 특징)
- 주어가 존칭의 대상일 때는 선어말어미 `-시-`를 취하게 된다.
- 주어는 재기대명사의 변형이 가능하다.
문장에서 주어가 두 번 이상 나올 때는 뒤의 경우 `자기`라고 한다. (3인칭만 가능)
예) 철수는 자기 동생을 아주 잘 돌본다. (3인칭)
- 도치가 우리 국어에서는 자연스럽다. 예) 갔다, 학교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