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와 윌리엄 맥나이트 리더십

소개글

잭 웰치와 윌리엄 맥나이트 리더십 ppt

목차

잭웰치
이력
성격
에피소드 및 일화
경영방법
부하직원을 대하는 태도와 인재 활용술
혁신의 주안점과 혁신방법
사업전략 및 시행제도

윌리엄 맥나이트
이력
성격
에피소드 및 일화
경영방법
부하직원을 대하는 태도와 인재 활용술
혁신의 주안점과 혁신방법
사업전략 및 시행제도

본문내용

카리스마 리더십 vs 서번트 리더십

GE의 리더십을 상징하는 잭 웰치와 3M의 전설적인 인물 윌리엄 맥나이트.
비록 그 둘의 활동 시기는 달랐지만 두 사람의 삶과 철학, 경영 방식, 리더십 스타일 등은 서로를 라이벌로 부르게 한다. 서로가 많은 부분에서 대조를 이뤘지만 두 사람의 가장 큰 공통점은 ‘성공한 혁신 리더’라는 점이다. 

잭 웰치는 20세기 최고의 경영자 중 한 사람이다. 성과를 내지 못했던 사업 부서는 모두 매각, 폐쇄하며 직원을 25%나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그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통솔력으로 혁신을 일궈내 오늘날의 GE를 만들었다.
반면 윌리엄 맥나이트는 기업 환경을 전반적으로 변화시켰다. 비공식적으로 종신 고용제를 시행함으로써 전 직원이 한 배를 탔음을 사원 모두의 마음속에 심어줬고, 그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펼쳐갈 수 있도록 했다. CEO의 위치였지만 모두의 뒤에서 그들을 밀어주는 전형적인 서번트형 리더였다.
즉 ‘제왕’이라고도 불릴 만큼 열정적으로 기업의 혁신을 주도한 잭 웰치는 그만큼 강인한 이미지가 많이 표출됐으며, ‘서포터’라고 할 만큼 나서기를 꺼리며 직원들의 능력 개발을 후원한 윌리엄 맥나이트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상반된 리더십을 보여준 두 사람답게 그들이 각각 일궈낸 혁신의 색깔도, 또한 그 과정에서의 인재 활용 방식도 서로 성격이 다르다.

열정 vs 헌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