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병원 면접후기

소개글

고려대병원 면접본내용과 느낌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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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차면접: 1차는 보통 자기소개+지원동기 같이 말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12명의 학생들이 들어가는데 그 자리에서 튀어야 됩니다. 자기소개가 특별하지 않다면 자기소개할 때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하고 계속 미소짓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도 있었고 자신이 예전엔 god팬이 었는데 지금은 고려대병원이 팬이 되고 싶다며 고려대의 영원한 팬이라는 피켓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 면접관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에게만 개인 질문이 갔는데요. 취미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특별하게 쓰지 않은 이상은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만 하는 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변할 지 모르니 자기소개+지원동기+지원부서까지 준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지원동기는 1분안에 끝낼 것)


2차면접: 2차는 심층면접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이번엔 10명씩 한조가 되어 들어갔습니다.병원별 원장님 3분과 인사팀 남자분 1분 이렇게 4명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되게 편하게 해주셨고 면접보기 전에 기다릴 때 우리를 도와주시는 인사팀 분들이 예상 질문을 다 말해주십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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