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제품의 인장강도 측정

소개글

섬유공학실험관련 자료입니다.
파이널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이론
3. 실험기구및시약
4. 실험방법
5. 데이터시트 및 실험결과
- 신도계산
- 응력-변형곡선
6. 실험고찰
7.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인장강도(tensile strength)
- 다른 말로 극한강도라고도 불리고 있는 인장강도는 재료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의 응력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인장강도라고도 하며, 재료가 파괴될 때의 응력인 파단강도와는 다르다. 재료를 인장시키면서 인장하중과 변형의 관계를 그려보면, 처음에는 변형이 증가함에 따라 하중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다가 항복점을 지나서 소성변형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증가율이 완만해져서, 어느 최대점을 지나면 인장에 의한 단면적의 감소로 인장하중이 다시 감소하다가 파괴하게 된다. 이 인장하중이 최대가 되는 점에서의 응력이 재료의 극한강도이며, 재료가 파괴될 때 응력인 파단강도(fracture strength)는 극한강도와는 구별된다.

6. 실험고찰
이번 주 실험은 섬유제품의 인장강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하였다. 먼저 기계에 측정한 시료를 넣고 기계가 위아래로 기계가 당겼다. 그랬더니 처음에 실험한 면은 찢어지고, 부직포는 찢어지지 않고 늘어나기만 했다. 면은 목화씨에서 얻을 수 있는 부드러운 스테이플 섬유이고, 셀룰로오스(자연발생적인 폴리머)로 이루어져 있다. 면은 강도가 큰 대신 신도는 작은 편이다. 부직포는 부직포의 특성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방법으로 생산하느냐에 따라 특성과 성질이 달라진다. 그 중 형성된 Web을 편칩을 사용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실로 누벼서 제조하는 스테치본드 부직포는 인장강도가 매우 높다.
이 실험으로 인해 면과 부직포의 특성에 대해 많은 걸 조사하게 되었는데 실험만 했을 때에는 부직포와는 달리 면은 금방 찢어져서 매우 강도가 약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조사해보니 의외로 면의 강도도 높은 축에 속했다. 그런데 왜 부직포는 찢어지지 않고 면만 찢어졌는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그 이유는 부직포 제조 과정에 있었다. 난 부직포가 독립된 하나의 섬유인 줄 알았는데, 부직포는 여러 종류의 섬유 중 하나 또는 여러개를 택하여 여러 가지 공정으로 생산한다.

참고 자료

- http://100.naver.com/100.nhn?docid=26242
- http://100.naver.com/100.nhn?docid=124597
참고1) http://100.naver.com/100.nhn?docid=187355
참고2)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1108&docId=50232
참고3)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_euckr=%BD%C5%C0%E5%B7%FC
참고4)
http://krdic.naver.com/search.nhn?kind=&query=%uACF5%uCE6D%uBCC0%uD615%uB825
참고5)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_euckr=%C3%EB%BC%BA%C0%E7%B7%E1
참고6)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6&docId=1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