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여행계획서

소개글

세계 여행 여행계획서 캐나다에 관해서 짠 거구요,
이걸로 에이쁠 받았어요~~

목차

1. 서론
1)여행지 선정 취지 및 동기
2)여행 전 알아야 할 기초 상식과 준비과정
(1) 여권만들기
(2) 국제 운전면허증 만들기
(3) 여행자 보험 들기
(4) hihostel membership 가입하기
(5) 비행기
(6) 환전
(7) 챙겨야 할 것들
3)개괄적인 일정표와 비용
4)여행 비용 산출

2.본론
①여행지 정보
1)빅토리아 - 주의사당, 엠프레스 호텔, 로열 브리티시 컬럼비아 박물관, 차이나 타운, 부차드 가든, 나비 정원, 시닉 머린 드라이브
2)토피노
3)벤쿠버 - 그리스도 처치 성당, 벤쿠버 미술관, 그랜빌 스트리트와 롭슨 스트리트, 벤쿠버 공립 도서관, 캐나다 플레이스, 엠파이어 랜드 마크 호텔, 키칠라노 해변, 그랜빌 아일랜드, 화이트록, 캐필라노 현수교와 정원, 파크로얄쇼핑센터
4)휘슬러
5)벤프- 캐스케이드 가든,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폭포, 보 밸리 파크 웨이, 모레인 호수, 레이크 루이스, 설파산, 어퍼 핫 스프링, 크로우풋 빙하, 보 고개와 페이토 호수
6)재스퍼- 휘슬러산, patricia lake and pyramid lake, 미에트 온천, 말린 협곡, 메디신 호수, 말린 호수& 스프릿 아일랜드, 에디스 카벨 산과 에인젤 빙하,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 선웝터 폭포, 애서배스카 폭포
7)캘거리- 캘거리 타워, 스티븐 애버뉴 몰, TD 스퀘어와 데보니언 가든
②지도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여행지 선정 취지 및 동기
여행을 막상 어디로 갈까 생각해보니 너무나 가고 싶은 곳이 많았다. 가까운 일본에서부터 멀리 미국까지..... 그래서 여행지를 선정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처음에는 일본으로 결정해야지 하고 생각했다가도 어느새 호주며 뉴욕이며 너무 가고 싶은 곳이 많아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매일 바쁘고 지친 도심 속에서 밖에 지내보지 못했으니 자연이 풍부한 곳으로 자연 속으로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 친구들이랑 아직 한번도 여행을 못 가봤기 때문에 우선 이번 여행의 동반자는 친구로 잡았다. 대신 한명이 아니라 3~4명이 함께 힘을 합쳐서 가는 방향으로 테마를 정했다. 현실에서 조금 벗어난 진정한 여유가 느껴지는 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해 줄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친구들과 하고 싶었다. 이렇게 우선 큰 틀을 정하고 보니 장소가 조금 좁혀 질 수 있었다. 도시가 번화한 곳 보다는 자연이 좋은 곳. 그 때 갑자기 떠오른 곳이 캐나다였다. 캐나다의 록키 산맥 하면 누구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그런곳. 자연이 살아있는 곳이 아니던가. 그렇게 해서 처음에는 조금 막막했지만 캐나다 록키로 큰 틀을 잡았다. 비행기표를 알아보다 보니 바로 벤프로 가는 것 보다는 고모가 계신 벤쿠버도 들렸다 가는 것이 가능 하다는 것을 깨닫고 벤쿠버와 그 일대 유명한 빅토리아섬, 그리고 작은 어촌 마을인 휴양지로 제격인 토피노까지 일정을 잡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일정이 조금 길어지기는 했지만, 이번이 아니면 언제 또 그 지역을 여행갈까 싶어서 약간 무리해서라도 우선 계획을 잡아다. 많은 친구들은 어학 연수를 하러 가는 나라인 캐나다지만, 삶의 여유로움을 느껴보고자 이번 여행을 계획했다.

2) 여행 전 기초상식 알아두기 & 준비 과정
-여권만들기
다행히 여권은 이미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발급 받을 필요는 없었고 유효기기간을 확인해 보니 아직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또한 미국과 근접한 지역이라 과거의 경우라면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해서 알아보니 아직은 비자 면제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 비자가 필요했다.

참고 자료

자신만만세계여행 CANADA , 삼성출판사
디키 해외여행 시리즈 가자, 세계로
www.hi-hostel.com
www.bcferries.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25&aid=0000002082
BC관광청, http://www.hellobc.co.kr/ko-kr/default.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