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사

소개글

우주의 이해 수업 때, "우주 탐사"에 관련해서 쓴 리포트 자료입니다.

목차

☞ ① 아폴로계획 [Apollo Project]
☞ ② 머큐리계획 [Project Mercury]
☞ ③ 제미니계획 [Project Gemini]

본문내용

저는 이 주제에 관한 지식이 짧아서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수집한 자료를 가지고서 보고서를 작성했음을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밝히는 바입니다. 따라서 다른 학우들의 보고서와 내용이 크게 다를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보고서의 주제인 “우주 탐사”에 관한 저 자신만의 생각이나 의견을 통해 차별성을 두었음을 밝힙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우주탐사” 중에서 ‘아폴로계획’, ‘머큐리계획’, ‘제미니계획’ 등 이 3가지에 대해서 인터넷 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 ① 아폴로계획 [Apollo Project]
아폴로계획 [Apollo Project] 이란, 과거 미국에서 진행했던 계획으로 우주비행사를 달에 착륙시켰다가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시킨다는 미국의 계획을 말한다. 1961년 5월 25일 케네디 대통령은 ‘국가의 급무(急務)와 현상에 관한 특별 교서’를 제출하여 ‘1960년대가 끝날 때까지는 인간을 달세계에 착륙시켰다가 무사히 지구까지 귀환시키는 목표를 달성시키고 싶다’고 하여 레인저·서베이어·루너오비터 등에 의한 달 관측 계획도 아폴로계획의 보조적 성격을 강하게 띠게 되고, 머큐리계획·제미니계획도 우주유영·랑데부·도킹 등 달 여행 준비작업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 서베이어 / 1966~68년 아폴로 달착륙선을 위해 달 표면의 정보를 수집한 탐사선.



☞ ② 머큐리계획 [Project Mercury]
머큐리계획 [Project Mercury] 이란, 미국 최초의 유인위성 발사계획을 말한다. 원래, 머큐리란 말은 로마신화에서 ‘신들의 사자, 전령의 신’이다. 이 계획은 미국에서 소련의 유인 우주비행을 1959년으로 예상하고, 가능하면 이를 앞지르기 위해서 시도된 것으로서, 1958년 10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탄생과 함께 착수되었다.

1960년 12월 무인 머큐리가 처음 탄도비행 실험에 성공하였고, 1961년 1월 침팬지를 태우고 같은 실험을 시도 ·성공하였다. 이때 사용한 추진용 로켓은 ‘애틀러스’였으며, 이것은 적재하중이 1ton 이라는 제한이 있었고, 로켓 자체의 신뢰성도 낮아, 다음부터는 추력은 작지만 신뢰성이 가장 높은 폰 브라운 박사가 개발한 레드스톤 로켓을 사용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