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는 기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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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기술을 읽고 쓴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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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기술을 읽고 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이는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누구나 그러하듯이 자신의 미래가 궁금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이 하는 사업이 잘 될 것인지, 자신이 투자한 주식 혹은 부동산이 오를 것인지, 자신의 앞날에 어떤 장애물 혹은 영광이 있는지 알기 싫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래를 볼 수 있음을 단언한 저자는 정확한 미래의 어느 시점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꾸어 놓을 트랜드를 이해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미래 예측을 평가 하며, 이로부터 미래가 세계가 어떻게 변할지를 파악하고, 나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판단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선 미래를 읽는 기술을 읽으면서 정말 과연 내가 바로 일어날 미래조차 읽지 못하는데 앞으로의 일반적인 미래를 읽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읽어 내려갔다.

제 1부를 구성하는 제 01장부터 제 07장 까지는 맥주나 초콜릿과 같은 기본적인 주제를 통해 보기 쉽도록 도표화 하고 큰 주제를 세부 적으로 나누어서 분석하는 STEEP방법을 이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우선 처음부터 제시된 단어는 미래주의라는 개념으로 정말 새롭게 다가왔다. 미래주의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을 해봄으로써 우리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미래에 대한 이해는 생활습관이 될 수도 있을뿐더러 이러한 통찰력만 있다면 더욱 나은 결정을 내리게 될 수 있음을 설명해 주었다. 그렇다면 미래에 대한 억측의 예로 영화의 미래가 여전히 필름 안에 있다는 착각 속에 계획을 세우는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설명해 주고 있었다.
그리고 크게는 더 넓은 세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게 될 수 있음을 설명해 주었다.

참고 자료

미래를 읽는 기술, 저자: 에릭 갈렌드,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한경 BP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 저자: 더글라스무크, 출판사: 부글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