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켈슨 실험과 결과

소개글

마이켈슨 실험에 대한 개괄과

실험에 따른 결과값, 오차값, 오차원인 분석을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목차

- 일반물리학실험 2
- 마이켈슨 간섭계란?
- 결과값
- 오차값 계산
- 결과값 분석
- 오차원인 분석

본문내용

마이켈슨 간섭계란?
전자기파의 이론의 발달로 19세기 중엽에는 빛의 본성이 파동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해 졌다. 그러나 우리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파동들은 일반적으로 그것이 전파될 수 있는 매질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빛`이라는 파동을 실어 나르는 매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규명이 되지 않았기에 19세기 후반의 물리학자들은 고민에 휩싸이게 되었다. 실체를 붙잡을 수 없는 이것을 `에테르(ether)`라고 일컫고 그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여러 종류의 실험이 이루어 졌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마이켈슨(A.A.Michelson)과 몰리(E.W.Morley)에 의한 움직이는 에테르에서의 빛의 속도변화 관측 실험이다. 많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빛의 속도 변화는 관측되지 않았고, 이 결과는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로는 에테르가 존재할 이유가 없어졌고, 때문에 원래의 마이켈슨-몰리 실험은 그 자체로는 별로 가치가 없다. 그러나 그 실험장치를 마이켈슨 간섭계라하여 거리를 빛의 파장 정도의 정밀도로 측정한다든지, 또는 물질 속에서의 빛의 속도변화를 관측하여 물질의 굴절율을 측정하거나, 그로부터 여러 가지 다른 물리량들을 정확하게 측정하는데 두루 쓰이고 있다.
결과값
오차값 계산
결과값 분석
에테르의 존재
이 실험에서 우리는 두 개의 거울로부터 반사된 빛의 속도차가 없음을 간섭무늬가 생김으로써 알 수 있었다. 만약 에테르가 있었다면 지구의 자전에 의해 속도차가 생겼을 것이므로 에테르는 없다.
레이저 광선의 파장
이 실험에서 광원으로 사용한 레이저 광선의 파장은 보강간섭을 유발한 광로차를 계산하여 알아낼 수 있었다. 우리는 공식을 사용하여 파장이 대략 633.76nm 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 값은 헬륨-네온 레이저의 파장인 632.8nm와 거의 비슷하여 실험이 잘 되었음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