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수 씨의 `과자의 유해성`에 대한 내부고발의 정당한가?

소개글

과자 내아이를 헤치는 달콤한 유혹이라는 안병수씨의 주장에 대한
내부고발이 정당한가를 살펴본다.

목차

서론
사건의 발생경위
사실적 쟁점
윤리적 쟁점
결론

본문내용

과거의 조직의 구성원이었거나, 또는 현재 그런 사람이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이 불법, 부정한 방법으로 정부와
국민을 속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나,
이에 대한 조직내부에서의 시정노력이 거부당하거나
좌절되었을 때 양심에 따라 외부 에 그러한 문제를 호소하여
공동체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윤리적 행위로 정의할 수 있다.

내부고발의 성격
 내부인에 의한 행위다.
 현재 해당조직의 구성원, 과거 조직의 일원이었던 사람
조직 내부자가 공익적 목적으로 계층제 권위에 대한 도전의 의미

 내부고발은 공익적 행위이다.
조직의 불법, 사회에 유해한 비도덕적 활동에 관여
이타적 행위

 내부고발은 윤리적 행위이다.
개인의 양심적 판단, 전문적인 윤리, 사회일반에 대한 책임 등에
토대를 둔 윤리적 행위

참고 자료

안병수-과자 내아이를 헤치는 달콤한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