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낭비제거

목차

제1장 경영이익 혁신의 길 ‘낭비제거’란 무엇인가?
제2장 : 탈 ‘대량생산’을 선언하라!
제3장 : 낭비제거를 성공시키는 경영이란?
제 4장: 왜 당신에겐 낭비가 보이지 않는가?
제5장 : 상식을 깨지 않으면 조직은 변하지 않는다.

본문내용

이 책은 필자 야마다 히도시(山田日登志)가 지도한 각 회사 현장의 동료들이 정리해준 35가지의 어록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낭비란 무엇이며, 어떻게 제거하여 자신의 일생에 도움을 주어 일을 즐겁게 하고 인생의 목표에 빠르게 접근하는 지름길을 제공해 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제1장 경영이익 혁신의 길 ‘낭비제거’란 무엇인가?

어록 1 : 현장에서 낭비를 제거한다. 그 자리에서 낭비를 제거한다. 즉시 낭비를 제거한다. 낭비 ‘발견’과 낭비제거 대책을 가지며 낭비제거를 위한 도전은 바로 인생 그 자체에 대한 도전이다.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며, 그 곳에서 문제해결의 중요 포인트를 찾고, 보면대 및 관리판을 이용하여 3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정보를 공유, 파악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원시적인 한 장의 게시된 종이 정보가 컴퓨터에 입력되어 마지막까지 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정보보다 월등히 효과적이다.

어록 2 : 생산현장에서 준비교체시간(단도리)에 ‘표준시간’이란 것은 없다. 한 없이 ‘0’에 가까워야 최고 올바른 ‘표준’인 것이다.
정체의 낭비를 보는 누이 없으면 ‘재공’의 낭비도 알지 못한다. 뭐, ‘이 정도는 문제가 도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 공장 재건은 할래야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구 시대의 유물인 ‘벨트컨베이어’의 단점을 보면 첫째는 작업자의 Pace에 맞추어 벨트컨베이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컨베이어벨트에 맞춰 작업을 해야 하는 ‘역전 현상’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둘째는 이동에 걸리는 ‘시간’과 ‘전기요금’ 또한 낭비라고 볼 수 있다.

어록 3 : 낭비제거는 向上心이다. 자신이 매일 향상하려고 마음 먹지 않으면 낭비는 보이지 않는다. 낭비가 보이지 않으면 개선할 수 없다.
야마다(山田)流의 조립라인 개혁
① 포장용 컨베이어벨트 라인을 철거한다.
② 작업자간의 간격을 축소하여 재공품의 정체를 가능한 한 적게 한다
③ 한 사람의 작업자가 두 가지 이상의 작업을 하도록 하는 ‘다기능공화’를 추진한다.
④ 자신의 작업이 끝나더라도 라인에 있는 다음 사람의 작업이 끝나 손이 빌 때까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