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색채 치료 효과
- 최초 등록일
- 2009.10.13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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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연의 색으로 대표되는 색깔인 녹색은 가시광선의 한 가운데 있으며, 휴식과 안정감을 주는 심리적 효과와 심장, 간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색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녹색을 쳐다볼 때 인체의 반응과 동양의 오방색과 경락. 물리학과 대체요법으로 알려진 미술 치료에서 녹색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1. 색채학의 역사
2. 녹색의 범위
3. 다양한 분야에서 바라본 녹색
1) 물리학에서 바라본 녹색
2) 생물학에서 바라본 녹색
3) 심리학에서 바라본 녹색
4) 파동의학에서 바라본 녹색
5) 결론
4. 색채 연구의 선두주자
1) 비렌 (Faber Birren) 이 말한 녹색
2)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가 말한 녹색
3) 슈타이너 ( Rudolf Steiner) 가 말한 녹색
5. 녹색의 효과
1) 오라(Aura)와 차크라에서의 치료효과
2) 오방색과 경락을 통한 녹색의 치료 효과
3) 물리학에서 바라본 녹색의 치료 효과
4) 미술치료에서의 녹색의 효과
5) 녹색에 대한 신체의 실제 반응
6) 요약 및 정리
6. 최종 요약 및 정리
본문내용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녹색에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그 방법들 중 인도에서 시작되서 서양에서 많이 이용하는 챠크라와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한 오방색과 경락, 물리학, 그리고 미술치료를 통해 녹색의 치료효과를 알아 보겠습니다.
1) 오라(Aura)와 차크라에서의 치료효과
색의 효과는 오라를 통해 흡수되는 것이며 주변의 색이 오라에 흡수되어서 몸의 기관으로 흐르고 신경계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빛이 오라를 통과하면 프리즘처럼 각각의 색으로 나눠지고 해당하는 차크라에 힘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마음의 평안을 주어서 스트레스나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연을 찾게 됩니다. 녹색은 자연 환경을 불러들이는 고요하고 안전한 색이며, 아보카도, 라임같은 초록색은 인간의 정신과 신체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녹색은 중성색이기 때문에 긴장을 완화해주고 천식, 후두염, 척추장애, 말라리아, 복통, 악성종양, 정신질환, 탈진, 신경통, 과다자극, 심장질환, 매독, 치질, 불면증, 궤양, 장티푸스, 성병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오방색과 경락을 통한 녹색의 치료 효과
경락이라는 것은 인체 내의 에너지인 기라고 하는것이 흐르는 통로입니다. 동양의 오행의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고 합니다.
각각의 색은 오행의 원리에 따라 이어지는 경락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약의 색깔을 정했다고 합니다. 색에 따른 약의 효능과 약초는 아래와 같습니다.
3) 물리학에서 바라본 녹색의 치료 효과
다양한 소립자의 세계에서도 컬러는 무한한 효과를 발한다고 합니다. 아픈 부위의 피부에 녹색을 붙이면 서로 붙이는 것에 의해 세포 정상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색채 치료는 소립자에 대한 개념과 그 원리를 올바르게 알고 사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 자료
한국멀티테라피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