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보텀업 마케팅'을 읽고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 서 론
마케팅이라는 용어는 비전공자들이나 일반 사람들도 일상생활에 익숙한 것이 되었다. 마케팅이야말로 기업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이다. 내가 경영학 전공이 아님에도 마케팅 관리를 수강하게 된 동기도 기업활동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마케팅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수업을 듣게 되었다. 굳이 기업활동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도움도 되고 어느 정도는 상식이 될 것이다. 마케팅의 비중의 확대는 요즘 들어 더 활발해지는 것 같다. 소비자의 취향과 소비 행태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상품의 라이프사이클이 급격히 짧아지는 요즘, 그리고 앞으로도 그 중요성은 점점 더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세상이 변하는 만큼 마케팅도 변화해야 한다. 항상 상황은 변하고 이 새로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혁신의 시대이다. '부인과 자식만 남기고 모두 바꿔라'는 말이 실감나게 와 닿는 시대에 보텀 업(Bottom-Up) 마케팅은 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나는 얼마 전 학교도서관에 가서 마케팅관리 수업의 교재에 나와 있는 추천도서 중에 있는 것을 여러 권 찾았었다. 그 중 보라색 표지의 '마케팅의 혁신- 보텀 업 (Bottom-Up) 마케팅'이라는 책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참고 자료

알리스ㆍ잭 트라우트 공저(共著), 동아출판사,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