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예술 - 히메지성, 돈황의 막고굴, 창덕궁
- 최초 등록일
- 2009.10.19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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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간예술의 이해 상콤하게 에이뿔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명칭 : 창 덕 궁 (CHANGDEOKGUNG)
해당 국가 안에서의 위치 및 교통 편
문화 유적의 개요
자연적 조건
동궐도형의 단면(돈화문,인정전)
대표적 건물들
관련 사진들
『조선고적도보』의 창덕궁 배치도
명칭 : 돈황의 막고굴(莫高窟) ( Mogao Caves ,1987 )
가는 방법 및 교통편
해당 국가 안에서의 위치
세계문화 유적의 개요
해당 도시 상황
자연적 조건
대표적 건물들
관련 사진들
명칭 : 히메지 성[姬路城]
관련 인터넷 사이트
본문내용
*문화 유적의 개요
창덕궁은 조선왕조 제3대 태종 5년(1405) 경복궁의 이궁으로 지어진 궁궐이며 창건 시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 편전인 선정전, 침전인 희정당, 대조전 등 중요 전각이 완성되었다.
그 뒤 태종 12년(1412)에는 돈화문이 건립 되었고 세조 9년(1463)에는 약 6만2천평이던 후원을 넓혀 15만여평의 규모로 궁의 경역을 크게 확장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선조 40년(1607)에 중건하기 시작하여 광해군 5년(1613)에 공사가 끝났으나 다시 1623년의 인조반정 때 인정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각이 소실되었다가 인조 25년(1647)에 복구되었다. 그 후에도 여러 번 화재가 있었으며, 1917년에 대조전·희정당 일곽이 소실되어 1920년에 경복궁의 교태전·강녕전 등 많은 건물을 철거하여 창덕궁으로 이건 하였다.
창덕궁은 1610년 광해군 때 정궁으로 쓰게 된 뒤 1868년 고종이 경복궁을 중건할 때까지 258년 동안 역대 제왕이 정사를 보살펴 온 법궁 이었다.
창덕궁 안에는 가장 오래된 궁궐 정문인 돈화문, 신하들의 하례식이나 외국사신의 접견장소로 쓰이던 인정전, 국가의 정사를 논하던 선정전 등의 치조공간이 있으며, 왕과 왕후 및 왕가 일족이 거처하는 희정당, 대조전 등의 침전공간 외에 연회, 산책, 학문을 할 수 있는 매우 넓은 공간을 후원으로 조성하였다.
건물배치에 있어, 정궁인 경복궁, 행궁인 창경궁과 경희궁에서는 정문으로부터 정전, 편전, 침전 등이 일직선상에 대칭으로 배치되어 궁궐의 위엄성이 강조된 데 반하여, 창덕궁에서는 정문인 돈화문은 정남향이고, 궁 안에 들어 금천교가 동향으로 진입되어 있으며 다시 북쪽으로 인정전, 선정전 등 정전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편전과 침전은 모두 정전의 동쪽에 전개되는 등 건물배치가 여러 개의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 자료
http://gong.snu.ac.kr/~shii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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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emb.org.cn/
http://www.cdg.go.kr/main.html
http://viewkorea.co.kr/Korean/changdok.htm
http://www.cha.go.kr/english/royal_pa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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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oul.pr.co.kr/cdg.html
http://tour.enjoyjapan.naver.com/
http://www.jtour.com/
http://www.jnto.go.jp/
대원사 - 빛깔있는 책들 [창덕궁] - 장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