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인간 - 개념 / 정의 / 찬반의견 논란 / 문제점 등등 분석 --(영화 SIX DAY 감상문)

소개글

복제인간 - 개념 / 정의 / 찬반의견 논란 / 문제점 등등 분석 --(영화 SIX DAY 감상문)

목차

인간복제

본문내용

사람이 생각하기에 사람은 너무나 복잡한 생물입니다. 저가 이렇게 앉아서 보고서를 쓰고 생각하고 예상하고 하는등의 복잡한 사고과정을 규명하기 위해 생각하면 이런 활동이 어떻게 뇌의 신경작용에 의해서 일어나는지 명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과거의 사람들은 이런 고도의 활동을 할수있는 사람을 창조할수 있는것은 오로지 신의 권한이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을 겁니다. 창세기전에도 신이 인간을 창조 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하필 6번째 날에 창조했을까? 여기서 오개념 하나를 잡고 가면은 성경에 의하면 그 첫째날 이라는 것은 오늘의 하루의 개념인 24시간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날 둘째날....일곱째날 안식하셨다고 기록되었는데 창세기에서 말하는 첫째날 둘째날....일곱째날은 오늘날의 하루인 24시간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하나의 사건을 뜻하는 겁니다. 즉 첫째날을 하나의 사건으로 보고 둘째날을 또 다른 하나의 사건으로 보는 겁니다. 사건을 나눈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낮과 밤을 만드신 날을 첫번째 사건으로 보고 또 인간을 만드신 날을 여섯번째 해서 이렇게 나눈 거지요. 신학적 관점으로 보았을때, 모든 세상을 창조하고나서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 하느님은 자신의 모습을 본따서 사람을 창조해냈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하느님의 모습과 가장 닮은 우리가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약간의 극단적인 사고와도 일치하게 됩니다. 물론 현대 과학적의 입장에서 보면은 이 천지창조 가설은 너무 모순적입니다. 허나 종교와 과학은 서로 만나지 않는 평행한 기찻길같은 존재입니다. 일부로 맞부디칠라고 하면 오히려 큰 사고가 일어나는 법이죠. 어쨌든간에 세월이 지나면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신의 권한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려고 합니다. 그들은 유전자규명, 인간복제등의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자연의 순리에 거슬리는 불멸의 삶과 인류질서의 재편성을 실행하려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일을 시행하는데는 반대파도 있는법, 신의 권능에 도전하는 자들을 곱게 바라보고만 있지 않는 자들이 있는데요, 그들이 바로 독실한 기독교도들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