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에서 Escherichia coli O157:H7의 감염량과 전염

소개글

돼지에서 Escherichia coli O157:H7의 감염량과 전염
원문논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목차

재료, 방법
-실험 디자인.
-전염 실험.
-감염량 실험.
-우리 실험.

결과
-돼지간의 E. coli O157:H7 전염.
-돼지에서 E. coli O157:H7의 감염량.
-E. coli O157:H7의 발산에 대한 우리의 효과.

토의

본문내용

Escherichia coli O157:H7와 Shiga toxigenic E. coli(STEC) 의 다른 항원형들은 미국에서 매년 110000가지의 인간 발열을 야기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동물과 직접적인 접촉이나 사람대 사람 전이가 증명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우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의 섭취의 결과 야기된다고 생각된다. 소는 STEC의 주요 숙주라고 생각되어 지고 미국 가축 내에서 E. coli O157:H7 유행의 2~28%의 범위를 갖는다. 이는 사용되는 농업기술이나 동물의 나이 그리고 샘플이 수집된 계절에 의존된다. E. coli O157:H7은 양이나 사슴같은 반추동물에서도 발견된다. E. coli O157:H7은 라쿤이나 야생조류와 같은 비반추동물에서도 떄때로 발견되지만 많은 자료들이 STEC의 유행은 다른동물보다 반추동물에서 있다고 보여준다.
지난 몇 년동안 E. coli O157:H7은 일본, 네덜란드, 스웨덴, 캐나다, 노르웨이와 미국에서 건강한 되지로부터 검출되었다고 보고되어 왔다. 이러한 연구에서 유기체들의 유행은 일반적으로 낮았고(0.1~6%) 소고기와 돼지고기 모두를 포함한 소시지는 인간 감염에 최소한 한번은 관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돼지고기를 역추적했을 때 인간감염은 나타나지 않았다. 칠레에서는 돼지로부터 보고된(10%) E. coli O157:H7의 유행은 소로부터 보고된(2.9%) 것보다 많았다. 이것은 돼지가 몇몇 나라에서는 유기체의 중요한 근원이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몇몇 실험적으로 E. coli O157:H7에 감염된 시장에 팔리는 무게의 돼지들은 적어도 2개월동안 유기체를 발산한다는 것을 앞서 보였다. 이러한 동물들은 임상적으로 병이 들수 없고, E. coli O157:H7의 배설물에서의 발산의 크기와 지속성은 실험적으로 감염된 반추동물들을 연상시킨다.

참고 자료

돼지에서 Escherichia coli O157:H7의 감염량과 전염, N. A. Cornick and A. F. Helg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