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경제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09.10.21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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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진기 생존경제 소감문이고 레포트제출해서 플러스점수받은 자료입니다.
많이 부족하다 싶어도 참고하세요^^;;
목차
「생존경제 23회」‘물은 셀프’, 식당에 숨겨진 경제학 비밀은?
「생존경제 16회」정치와 경제 - 민영화의 ‘허와 실’
「생존경제 21회」 대한민국의 희망, 상상초월 ‘통일경제’
「생존경제 22회」 지구 온도 상승의 ‘외부 불경제’ 현상은?
「생존경제 7회」 경제불안? 절대화폐 ‘금’의 비중을 높여라!
본문내용
교수님께서 ‘최진기의 생존경제’를 소개해 주실 때, 사실 이 강사의 수능강의를 들어본 적이 있던 터라 과제가 반갑게(?)까지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 이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 라는, 어떻게 보면 수학적이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학문을 우리 실생활과 연관 지어 좀 더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으로 받아들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첫 강의를 위 주제로 선택한 이유도 탄력성이라는 개념에 대한 강의라 얼마 전 수업을 통해 접한 적이 있고 특히 우리 실생활과 관련되어 있는 궁금증 중에서 호기심이 간 터라 과제의 서두를 장식하게 되었다.
`탄련성‘ 그 말 그대로 ’반응‘이다. 여기서는 수요의 가격탄력성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즉 가격의 변화에 따른 수요의 변화를 통해 몇 가지 특징을 짚고 현실세계와 관련된 상품들로 이해를 돋구었다.
실제로 우리는 탄력성에 대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된다. 백화점 1층에는 화장품이나 구두 같은 제품들이 항시 Sale을 하고 여성의류가 남성의류보다 아래층에 위치한다. 원인은 탄력성에 있다. 화장품이며 구두같은 사치재는 가격이 낮아지면 소비를 크게 늘리는 탄력적인 제품이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소비하기에 여성의류가 남성의류에 비해 2,3층에 위치하는 이유이다. 절대 연약한 여자들을 위한 배려가 아니다. ‘백화점 안에는 모든 경제원리가 녹아있다’ 는 말을 다시금 공감하게 되는 사례다. 즉 백화점 내 시계는 찾아볼 수 없고 클래식과 같은 차분한 음악들과 더불어 상품의 탄력도를 파악해 기업의 최대한의 이윤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탄력적인 제품들은 가격에 민감하기에 가격경쟁 즉 세일을 통해 다른 기업과 경쟁을 한다. 반면에 쌀과 같이 가격에 둔감하여 소비가 항상 꾸준한 비탄력적인 제품들은 제품의 차별화와 서비스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