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충북 청주의 지위적방법을 통한 권력자 명단을 조사하고 설명한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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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청주지역의 권력자를 알아보기 위한 지위적 방법으로 청주지역신문 (중부매일, 충청일보,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충청매일) 5개 신문을 선택하여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한 달간 인사/동정 란에 나오는 사람들을 조사하였다.
중부매일은 한 달간 총 26명이 거론되었으며, 그 중 25명은 1회, 1명 (남상우 청주시장)은 총 3회 거론되었다. 충청일보는 한 달간 총 117명이 거론되었으며, 그 중 116명은 1회, 1명(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은 총 2회 거론되었다. 충청타임즈는 한 달간 총 19명이 거론되었으며, 그 중 16명이 1회, 3명이 각각 이대원 충북도의회의원장 4회, 정종택 충청대학총장 2회, 김윤배 청주대학교총장 3회로 중복 거론되었다. 충북일보는 한 달간 총 17명이 거론되었으며, 그 중 10명은 1회, 7명은 각각 남상우 청주시장 15회, 이대원 충북도의회의원장 6회, 정우택 충북도지사 7회, 정종택 충청대학총장 4회, 오수희 충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2회, 박경배 충북도행정부지사 3회, 이승훈 충북도정무부지사 2회로 중복 거론되었다. 충청매일은 한 달간 총 62명이 거론되었으며, 그 중 59명은 1회, 3명은 각각 서관석 충청매일 중부취재본부장 5회, 박진영 청주동부소방서장 3회, 주영설 청주시의회사무국장은 2회로 중복 거론되었다.
지위적 방법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권력이 있지만, 중복 거론되지 않은 자를 고려하여, 충청일보에서 1회 거론된 김수남 청주지검검사장과, 충북일보에서 1회 거론된 이태호 상공회의소 회장을 추가시켰다.
5개의 신문 중, 중복 거론된 대상자 12명(남상우, 이대원, 정우택, 정종택, 김윤배, 서관석, 오수희, 박경배, 박진영, 이성보, 이승훈, 주영설)과 1회 거론되었으나 권력자로 인정한 2명(김수남, 이태호)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1회 거론될 때마다 1점씩 점수를 매겼다. 점수가 같은 경우에는, 여러 신문에서 거론된 것을 높게 평가하여, 우선순위로 매겼다.
이 결과, 1위는 19점으로, 남상우 청주시장이 차지하였다
참고 자료
중부매일,충청일보,충청타임즈,충북일보,충청매일 인사동정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