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성북동 고급빌라 사업계획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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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업의 이해
사업지 현황
부동산 환경분석
사례분석 및 분양가 산정

본문내용

사업지주변개발현황-2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기업 총수 자택 및 외국 대사관저 등이 많아 국내 최고 부촌 꼽힘

5년 후쯤 1구역 조합원들이 새로 지어진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1400 ~ 1500가구 예상)에 들어가 살 수 있게 될 것

200㎡(60평) 안팎의 대형 아파트 100여 가구 등 중대형 위주의 고급 단지로 탈바꿈할 것

호가는 단독주택이 ㎡당 360만원(평당 1200만원), 빌라(대지지분 기준)는 ㎡당 660만원(평당 2200만원) 정도
3구역도 진행속도가 빠른 편. 3구역도 7월 구역지정을 신청했고 1구역과 비슷한 시기에 870가구 가량의 중대형 아파트가 지어질 것으로 추진위에서는 예상하고 있음
2ㆍ4구역은 자연경관지구 등으로 묶여 있어 재개발 추진에 걸림돌이 많은 편. 이 때문에 단독주택의 호가가 ㎡당 270만원(평당 900만원)선으로 1ㆍ3구역에 비해 쌈. 그러나 조망권이 뛰어나고 녹지가 풍부한 성북동 고급단독주택지와 붙어 있다는 장점이 있음

2구역 최광식 추진위원장은 “성북동의 특징인 쾌적성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곳”이라고 평가

인왕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종로구 옥인동에도 아파트가 들어섬. 옥인1구역을 재개발해 대림산업이 타운하우스형 저층(5층) 아파트(330가구)가구를 지을 예정. 대림산업은 조합원분을 제외한 130여 가구를 분양할 계획

이밖에 종로구 신영동ㆍ체부동ㆍ누하동ㆍ누상동 등에서도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이 지역들은 ‘궁궐을 품은 역사적 명당’으로 평가되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