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탄소, 무탄소 시대다.
- 최초 등록일
- 2009.10.22
- 최종 저작일
- 2009.10
- 2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영국 친환경 주택 9500채 건설, 덴마크 수소도시 건설, 중국 에너지 자급자족 도시 건설 및 하수 100%처리 설비, 캐나다 빅토리아, 전기 자동차로만 운행, 아부다비 세계 최대규모의 탄소 제로 도시 건설. 세계는 바야흐로 저탄소, 무탄소 배출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2005년 교토 의정서가 공식 발효 되면서 더욱 가속화 되어 이미 교토 의정서에 서명한 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이 이처럼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비단 환경을 지키기 위함(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함)만은 아니다. 의무이행 당사국의 감축 이행시 신축성을 허용하기 위하여 배출권거래제도를 도입한 결과 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자국의 이익을 취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류의 대응과 좁게는 대한민국의 대응까지 살펴 봄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국 친환경 주택 9500채 건설, 덴마크 수소도시 건설, 중국 에너지 자급자족 도시 건설 및 하수 100%처리 설비, 캐나다 빅토리아, 전기 자동차로만 운행, 아부다비 세계 최대규모의 탄소 제로 도시 건설. 세계는 바야흐로 저탄소, 무탄소 배출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2005년 교토 의정서가 공식 발효 되면서 더욱 가속화 되어 이미 교토 의정서에 서명한 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이 이처럼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비단 환경을 지키기 위함(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함)만은 아니다. 의무이행 당사국의 감축 이행시 신축성을 허용하기 위하여 배출권거래제도를 도입한 결과 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자국의 이익을 취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2005년 교토의정서에서는 개발도상국으로 간주 되어 탄소 배출량 의무 감축국가에서 제외 되었지만 2013년~17년 의무대상국이 개발도상국에 집중되기 때문에 5월부터 개최되는 대상국 확대협의에서 한국도 동참을 요구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13년 포스트 교토체제가 출범하기 전에 한국도 어떤 식으로든 탄소를 줄이는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하도록 준비 하여야 하게 되었다. 한국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행정중심 복합 도시(이후 행복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