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답사 기행문
- 최초 등록일
- 2009.10.22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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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답사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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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금산사 답사 기행문
금산사 창건
홍예문(虹霓門)
일주문(一柱門)
해탈교(一柱門)
금강문(金剛門)
천왕문(天王門)
당간지주(幢竿支柱)
보제루(菩濟慺)
대적광전(大寂光殿)
범종각(梵鐘閣)
대장전 大藏殿(보물 828호)
미륵전 彌勒殿 국보 62호
오층석탑 五層石塔 (보물 25호)
금산사 기행을 마치며….
본문내용
*홍예문(虹霓門)
금산사를 들어서면 처음 나오는 문화재인 홍예문이다.
처음에는 문화재 인줄 모르고 그냥 지나쳤는데,
집에와서 기행문을 정리하다보니 깊은 뜻이 있는
문화재였다는 사실이…
이사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게 어딜봐서 문화재라고
알 수 있는지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서 아쉽다.
홍예문 또는 석성문, 견훤문 이라고도 하며 금산사
사찰에 들어가는 관문으로써 예로부터 금산사를
수호하던 성문이다. 금산사에 한때 유폐되었던 후백제
견훤왕 당시인 서기 935년경 금산상성과 함께 전면이
12척 측면이 6척 높이가 15척인 대형 아치형 성문으로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주문(一柱門)
금산사를 들어서면 처음으로 나오는 문은
일주문(一柱門)이다.
일주문은 세속의 번뇌를 불법의 청량수로
말끔히 씻고 일상으로 진리의 세계로
향하라는 상징적인 가르치미 담겨있는 문이며
현재있는 일주문은 2004년에 신축하였다.
해탈교(一柱門)
사찰에서 독립된 문의 형태로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금강문, 해탈문, 불이문, 천왕문 등이 있다.
금산사에는 해톨의 의미를 지닌 ‘들어서는 지나는’
해탈문이 아니라, 건너는 의미를 지나고 해탈교로
되어있는거 같다.
해탈교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작은 물 흐름을 보며
해탈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짧은 만남을 가져보는
시원함이 색다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