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역사, 수학자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9.10.23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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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학의 역사, 수학자 조사]
인천대학교 2학년 2학기 대수 및 기하학 과목 레포트입니다.
내용그대로 자필로 적어서 내시면 됩니다.
목차
기원전 5천년 경
기원전 3천년 경
기원전 3,000 - 26,000 년 경
기원전 300년 경
중세 초기 (500년경 ~ 1100년)
유럽 수학의 재탄생 (1100년 ~ 1400년)
근대 초기의 유럽 수학 (1400년 ~ 1600년)
중략..
본문내용
기원전 5천년 경
전왕조 시대의 이집트에서는 기하학을 이용하여 공간을 분할하기 시작하였다.
기원전 3천년 경
만들어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거석 구조물에는 원, 타원, 피타고라스 수와 같은 수학적 지식이 사용되었다.
기원전 3,000 - 26,000 년 경
고대 인도의 인더스 문명에서는 십진법을 이용한 도량법이 만들어져 비율과 함께 벽돌 건축 기술에 사용되었다. 인더스 문명의 건축가들은 자, 컴퍼스와 같은 기하학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도시를 설계하였다. 이로서 인더스 문명의 도시에는 직각으로 이루어진 도로가 놓이고 직육면체, 원기둥, 원뿔 등이 적용된 건물이 들어섰다.
인더스 문자가 아직 완전히 해독되지 않아 당시의 인도 수학은 일부만이 알려져 있다.
고고학적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더스 문명은 팔진법을 이용한 기수법을 사용하였고 고유의 π 값을 사용하였다.
중국에서는 상나라 시기 거북 등에 그려진 그림과 같은 마방진이 알려져 있었다.
기원전 300년 경
알렉산드리아 시대의 그리스의 수학자 에우클레이데스(유클리드)가 그 이전의 저서와 연구를 집대성하여 《스토이케이아(Stoicheia)》를 지었다. 이것은 후세에 마테오리치의 구역(口譯)과 서광계(徐光啓, 1562~1633)의 집필에 힘입어 《기하원본(幾何原本)》(1607)이라고 한역(漢譯)된 일이 있는데, 내용은 도형(圖形)뿐만 아니라 그리스식 방법에 따라 체계화된 교과서였다. 즉 제1권은 수직·평행 및 평행 4변형에서 피타고라스(Pythagoras)의 정리까지, 제2권은 2차방정식의 면적에 의한 해법, 제3권은 원과 호, 호에 대한 각, 제4권은 내외접 정다각형(內外接正多角形), 제5권은 비례론(比例論), 제6권은 비례론의 도형에의 응용, 제7권부터 제9권까지는 정수론(整數論), 제10권은 무리수론(無理數論), 제11권부터 제13권까지는 입체기하학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