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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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러시아의 통일과 전제군주의 등장 - 이반3세, 동북러시아 통일
러시아의 토대를 닦은 것은 러시아에서 몽고 지배를 종식시킨 것으로 유명한 이반 3세이다.
이반 뇌제와 강력한 국가 - 이반4세, 차르로 등극
지방제도의 개혁 : 중앙에서 지사를 임명, 파견하지 않고 자신들이 직접 관리를 선출
또 관리의 견제 장치로 지사를 탄핵할 수 있는 보좌역을 선출할 수 있었다.

피로 물들인 이반의 칼 - 오프리치니나 체제
1552년 이반 4세가 중병에 걸릴 당시 이반 4세는 생후 5개월 된 왕자 디미트리에게
귀족들이 신하로서의 서약하도록 요청했으나 거절 당한다.
이반의 주변 의심과 노여움은 결국 유일한 황태자마저 분을 이기지 못하고
지팡이로 내리쳐 죽였다.

서유럽으로 창을 뚫다 - 표트르1세의 집권과 북방전쟁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 - 표트르의 개혁

러시아, 대국으로 성장하다 - 제정 러시아의 성립
의무봉직 제도와 관료제도

귀족의 천국, 농노의 지옥 -예카테리나 2세 즉위
표토르 대제가 후계자를 지목하지 못하고 죽은 후 황제의 왕관은 이리저리 떠돌다가
1741년 그의 딸 엘리자베타에게 돌아갔고 엘리자베타는 조카인 홀슈타인 가의 표트르 공자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하고 표트르 공자의 배필도 독일 안하르트 체르프스트 공의 딸 소피아를 뽑았다. 이 처녀가 바로 예카테리나다.
실패로 끝난 근대화의 시대 - 알렉산드르 1세와 초기 개혁정치
자유주의 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랐던 예카테리나 여제의 손자인 알렉산드르1세는
농노제를 개선, 학교설립등을 추진하였지만 귀족의 반대와 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체벌 이미지 그리고 그 당시 나폴레옹 전쟁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는 영향 등으로 이룰수는 없었다.

조국전쟁 - 나폴레옹 격퇴
1812년 초토화 작전으로 후퇴하면 집과 가축과 식량을 불태워 나폴레옹 군이 기식할 곳을 없애버려 알렉산드르1세의 승리를 안겨준다.
뜨거운 12월 -데카브리스트의 반란
러시아 최초의 혁명운동이었던 사건으로 페테르부르크의 원로원 광장에서 일어난
청년장교들의 반란

무너지는 제정 러시아 - 크림전쟁
러시아의 군사력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 계기가 되었다.

대개혁과 그후 - 알렉산드르 2세 개혁 착수
알렉산드르의 개혁이 시작되었다. 유상분배 농노해방이 시작되었다.
사회혁명이냐 정치 혁명이냐 - “토지와 자유” 그리고 “인민의 자유”
러시아 최초의 혁명정당 “토지와 자유”가 결성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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