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중세시대와 21세기의 과학기술
- 최초 등록일
- 2002.04.07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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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세시대의 과학기술>
1. 번역
2. 대학
3. 역학
4. 농업기술
5. 건축술
6. 새로운 마구
7. 물레방아와 풍차
8. 시계와 휴대용 시계
9. 나침반
10. 고물키
11. 항해술
12. 렌즈와 안경
13. 화약과 대포
14. 증류와 알콜
15. 종이와 인쇄소
<21C의 과학기술>
1. 정보통신
2. 첨단 기계 기술
3. 새로운 소재
4. 첨단 교통기술
5. 거주환경의 개선
5. 인류의 우주 진출
본문내용
<중세시대의 과학기술>
5세기 로마제국이 망한 때부터 15세기 르네상스까지의 1000년을 중세라고 한다. 흔히 중세는 암흑시대로 불린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는 중세를 그렇게 간단히 규정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중세를 둘로 나누어 보면, 전반에는 확실히 어두웠다. 그리스 정치 아래의 비잔티움(Byzantium)제국에는 그리스 문물이 보존되어 달랐지만, 로마 카톨릭 교회 지배 아래 있는 서방 라틴 세계는 그리스 과학이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서구에도 11세기부터 먼동이 터 왔다. 교황 실베스터 2세 치하에 있던 10세기 말 서구가 최초의 지적 각성을 하게 되었다. 여기에 전기(轉機)를 만든 것이 1085년 십자군에 의한 에스파냐의 톨레도 함락이었다. 이곳에서 그리스도 교권과 이슬람권의 문화적 접촉이 시작되었다. 130년 동안의 이슬람 통치 끝에 1091년 함락된 시칠리아도 옛 헬레니즘 세계에서 유럽으로 들어오는 또 하나의 루트가 되었다.
참고 자료
ㆍ 과학사(김영식, 박성래, 송용상 지음) - 전파 과학사
ㆍ 돌도끼에서 수소폭탄까지 과학의 역사 제 1권
J. D 버닐 지음 - 도서 출판사 한울
ㆍ 사진들은 돌도끼에서 수소폭탄까지 과학의 역사 제 1권에서 복사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