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 기업의 기회 파악 및 마케팅 전략 분석

소개글

밥솥 브랜드 cuckoo에 대한 분석

목차

1. 머리글
1) Mission
2) Vision
3) Goal
4) 회사주요연혁
5) 전략 사업 단위(SBU)
6) 기업CI
7) 브랜드 소개 및 제품군
2. 기업에 대한 개요
3. 환경분석
◦ 거시적환경
1) 정치·법률적 환경
2) 거시경제적 환경
3) 기술적 환경
4) 인구통계적 환경
5) 사회·문화적 환경
◦ 미시적환경
1) 소비자
2) 공중
3) 경쟁자
4) 유통
4. 기업의 기회파악
◦ SWOT
◦ STP
5. 현재 기업의 마케팅 전략
◦ 쿠쿠의 마케팅 전략(4P)
◦ 쿠쿠의 마케팅 사례
◦ 해외 마케팅 사례
◦ 그 밖의 마케팅 사례

■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외에 나가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몰라도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아는 사람은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이것은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통할만한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 또 그만큼 해외 시장에서 뛰어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물론 한국에는 삼성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LG, 현대, SK, STX 등등 국내의 굵직한 대기업들도 세계 시장에 뛰어들어 No. 1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다. 그렇지만 1980~90년대에 이런 대단한 대기업들조차 국내에서 쉽게 지배하지 못했던 분야에 무모해보이는 듯 도전장을 내걸고 뛰어들어 성공한 `쿠쿠`라는 브랜드에 우리는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었다.
`쿠쿠`는 현재 국내 밥솥 시장 점유율 7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독보적인 업체이다. 그보다 이전에는 삼성, LG 등 대기업들의 거센 도전을 제치고 압력밥솥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1998년 쿠쿠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로 단 한 번도 시장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기업이다. 이는 쿠쿠라는 브랜드가 쿠쿠홈시스(구.성광전자)라는 중소기업의 제품임을 감안할 때 매우 놀라운 성과가 틀림없다. 또한 일본의 조지루시 사에서 국내 밥솥 시장을 점령하고 있었을 당시, 뛰어난 기술력으로 일본 업체를 완전히 몰아내는 토종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내기도 했었다.
우리 팀은 중소기업으로서 국내 시장에서 크게 성공하였으며 이를 발판으로 세계 시장도 장악해 나가고 있는 쿠쿠홈시스라는 기업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여 프로젝트 대상으로 삼고 이에 대해 분석해 보기로 하였다. 이제 우리는 쿠쿠홈시스가 국내 일류를 넘어서 세계 일류가 될 수 있었는지 분석해보고, 향후 이 회사가 더욱 강력한 글로벌 업체로 자리잡기 위해 어떤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할지 그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기업에 대한 개요
1) Mission
미래를 향하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 새로움은 쿠쿠로부터…

: 대기업 소형 가전 제품의 OEM 납품 업체로 시작해 시장 진출 1년 만에 밥솥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쿠쿠는 과거의 성공 법칙은 더 이상 유효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현실에 안주한다면 ...

참고 자료

1. 서적
· 니콜라 게겐 저, 고경란 역, 소비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형, 2006
∙ 이석규 저, 마케팅관리, 박영사, 2007
2. 신문 및 잡지
∙ “[일등 기업의 경쟁력] ‘쿠쿠밥솥’이 최고/성광전자”, 주간조선, 2002년 5월 2일자
∙ “[스타일/푸드] 동네서 즐기는 외식”, 동아일보, 2005년 10월 28일자
∙ “[결단의 순간들] 구자신 쿠쿠홈시스 사장(1)”, 전자신문, 2006년 1월 9일자
∙ “프리미엄 제품으로 싱글족 잡자”, 서울경제, 2006년 2월 26일자
∙ “압력밭솥`혼수마케팅‘”, 디지털타임즈, 2006년 4월 24일자
∙ “1~2인 가구 40%…핵가족화 속도 빨라져”, 국정브리핑, 2006년 7월 27일자
∙ “싱글이 움직이면 ‘대박’난다”, 이코노믹리뷰, 2007년 2월 15일자
∙ “쿠쿠홈시스, 올해 매출 3천200억원 목표”, 매일경제, 2007년 3월 8일자
∙ “손예진-다니엘 헤니 밥솥 경쟁...여심 훔치기 경쟁”, 스포츠조선, 2007년 3월 14일자
∙ “중소기업도 브랜드 경영 확산”, 아시아경제, 2008년 6월 20일자
∙ “스페인으로 간 밥솥은 쿠킹로봇! 밥솥 3사 현지화 전략”, 머니투데이, 2007년 6월 24일자
∙ “명품밥솥 바탕은 30년 장인정신”, 경향신문, 2007년 8월 30일자
∙ “‘9분이면 밥 뚝딱’ 시간 돌려주는 가전들”, 한겨례신문, 2008년 10월 6일자
∙ “‘앞치마 두른 남자’들이 늘어난다”, 헤럴드경제, 2008년 10월 6일자
∙ “맞벌이 부부·싱글족에겐 필수! 시테크 가전이 뜬다”, 서울경제, 2008년 10월 12일자
∙ “가전제품에 생명력 훅~ 불어넣은 IT기술”, 에이빙뉴스 경제, 2008년 10월 13일자
∙ “원자재가 끝 모를 추락... 38년래 최대 폭락“, 매일경제, 2008년 10월 28일자
∙ “발암물질 차단, 저염 조리.. 건강 가전이 대세”, 아시아투데이, 2008년 10월 30일자
3. Internet
∙ 쿠쿠홈시스 홈페이지(http://www.cuckoo.co.kr/)
∙ 웅진 쿠첸 홈페이지(http://www.cuchen.com/)
∙ 부방테크론 리홈 홈페이지(http://www.lihom.co.kr/)
∙ 한국은행 홈페이지(http://www.bok.or.kr/)
∙ 통계청 홈페이지(http://www.nso.go.kr/)
∙ 신창목(2008), “최근 소비 동향과 향후전망”(SERI 경제포커스 제212호), 삼성경제연구소(http://www.se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