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아담스를 보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09.10.30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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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치 아담스 영화를 보고 느낀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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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패치 아담스는 헌터 아담스라는 실제 인물을 그린 실화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저런 의사가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다,,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일까지 해나가는 멋진 패치 아담스를 보고 존경스러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
하지만 그도 처음엔 자살을 못해 괴로워하던 사람에 불과 했다. 자시 스스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거기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무언가를 깨달아 가게 된다. 그곳에서는 그는 비튼 산업 회장이었던 아더 멘델슨을 만나며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환자들과 교류를 하며, 도움을 주는 것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우치게 된다.
그 후 2년뒤 그는 의사가 되기 의대에 입학하게 된다,, 3학년이 되기까지는 의학공부만 하고 환자접촉이 되지 않는 규율을 깨고 환자들과 친구처럼 가깝게 지낼려고 했다, 남들은 공부만 하고 있을때, 패치 아담스는 1학년때 부터 환자들과 직접 교류를 하게 된다,,환자가 너무 보고 싶어 몰래 의사가운을 입고 병원에 잠입해 들어가는데 거기서 소아병동을 보게 된다. 희망도 없는 그들을 보면서 그는 자신만의 치료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런 행동을 반대하고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서서히,,그의 룸메이드 트루먼과 사랑하는 카린이 그의 의견에 동감하게 되었다,,,우연히 교통사고로 딸 아이가 죽어 가는데도 문서 작성 하기 전에는 보지도 못하는 현실을 보고, 그는 무료 진료소를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환자이면서, 동시에 모든 사람이 의사가 되는 이상적인 공동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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