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카-살아있는예배

소개글

샤카-살아있는 예배에 대한 요약 및 평가에 대한 내용이다

목차

샤카:
고통 속에서의 예배-욥
경외함 속에서 예배-이사야
버림받음 속에서의 예배-다윗
전쟁속에서의 예배-여호사밧
인내와 겸손 속에서의 예배-한나
열방을 위한 예배-예수 그리스도:
영으로의 예배-오순절
천상의 예배-요한
살아 있는 예배
예배의 단순한 행위:
신선한 파송:

본문내용

샤카:영어의 예배라는 단어 worship 은 히브리어로 샤카다. 신학자들은 샤카는 히샤카바라는 동사의 히트 파엘 형이라고 가르친다. 히샤카바는 구약에서 170번 이상이나 사용되었다. 이 단어는 고대인들이 경험하고, 말하고, 자신과 타인들에게 행하도록 격려하는 것을 거듭해서 묘사하고 있다. 그들은 ‘샤카’를 한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단어들과 이름들처럼 샤카도 그 본래의 뜻을 파악할 수 있는 신체적인 표시를 묘사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엎드리는 자세인데, 즉 무릎 꿇고 납작 엎드려 절하거나 숭배하고 몸을 낮추어 경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더 나아가 성경은 샤카가 드려지지 말아야 할 때에 대해서도 정확히 가르치고 있다. 샤카는 하나님께만 사용할 수 있도록 따로 떼어놓아야 한다. 창조된 것이나 다른 신들에게 예배를 드리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샤카에 대해서 두어 가지 언급해야할 것이 있다. 샤카는 존경하는 의미뿐만 아니라 연약함의 자세이다. 잔인한 고대 근동 문화에서는 어떤 사람에게 무릎을 꿇는 것은 존경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복종하기로 결정하는 것을 표현한다. 방어하지 않는 자세로 자신을 내어놓는 것이다. 당신은 자신을 가릴 수 없으며, 자신에게 어떤 일이 닥치는지도 볼 수 없다. 당신이 무릎 꿇은 그 사람이 당신을 축복하기 위해 손을 얹다가 갑자기 당신의 목을 내리칠 수도 있다.
예배의 정의를 내려보면 예배는 하나님을 존경하기 위해 무릎을 꿇는 정신이요 표현이다. 잠시 예배에 대해 가진 기존의 이미지를 잊어버리자. 단순한 엎드림의 정신을 생각하면서 예배 문화와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벗어버리라.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모두 함께 무릎 꿇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엎드리는 예배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고통 속에서의 예배-욥: 예배는 우리의 처한 상황과 전혀 상관이 없다. 욥은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그는 현대판 빌 게이츠였다가 갑자기 모든 고통의 상징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그의 예배는 두 상황에서 똑같이 신중하며 확실했다. 그는 시편의 유익이나 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