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인간관계에서 사랑이 주는 효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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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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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은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감정이다. 사랑에는 다양한 감정이 내포되어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좋아하는 감정, 함께 있고 싶은 감정, 무엇인가 해주고 싶은 심정, 도와주고 싶은 심정, 불쌍히 여기는 마음, 껴안고 싶은 욕구, 아이를 낳고 싶은 갈망 등이다.
사랑을 하게 되면 엔돌핀이 분비된다.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 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나온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이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로 뿐인 것이다. 그런데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파가 나온다. 그러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 이다.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한다. 그러므로 잠을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진다. 잠을 자는 것은 오감이 차단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하지 않는데 도리어 편안하고 더 쉼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깨어 있을 때에도 알파파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것은 사랑할 때라고 한다. 사랑할 때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파가 나오면서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사랑을 하면 병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모른다. 그러므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일이다.
사랑은 심장박동을 매우 규칙적으로 만들고 사랑에 집중하면 심장박동변이가 정합상태가 된다. 모차르트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뇌기능이 향상되고 건강에 좋은 효과가 나타나 모차르트효과라고 하듯이 사람들이 인도의 성녀 테레사수녀의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타액의 항체글로빈이 증가하는 등 유익한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테레사 효과라고 부른다. 우리가 이런 사랑의 힘을 믿을 때 치유의 기적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아름다우며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만약에 우리가 원한과 분노의 족쇄를 풀고

참고 자료

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708/e2007080111204687670.htm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ckoopark&artSeqNo=777009&viewReply=1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I&qid=3AD9b&q=%BB%E7%B6%FB%C8%BF%B0%FA&srchid=NKS3AD9b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9&dir_id=91401&eid=3iDLoSpb4v0MqPw/N7DYCnfOh/VQo8OB&qb=7Iud66y87JeQ6rKMIOyCrOuekeydhCDso7zrqbQ=&enc=ut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