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사회적 스트레스의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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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History
사회적 관계와 건강
고독
결혼
결혼의 보호적 가치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본문내용

1.History
사회적 스트레스와 질환과의 관계는 20세기 후반에 들어 연구시작.
소아의 연쇄상구균 감염 연구,1962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에 감염이 잘 되는지 연구.
각 가정에 스트레스 유발→ 주기적인 면역검사 시행.
결과, 목이 아픈 증상의 호소, 면역반응 수치 낮아짐.
소아기 때 결핵을 앓았던 환아는 결해 이외의 흉부 질환을 앓았던 환아에 비해 애정 결핍의 정도가 심함.
정서적 스트레스로 인해 환자들이 질병에 더욱 취약해짐.
심리사회적 스트레스와 결핵간의 연구,1982
2.사회적 관계와 건강
사회적 관계와 건강에 대해 고찰.
미혼, 사회적으로 고립→ 결핵 발병률 높다고 연구발표.
면역과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고찰.
대인관계의 질에 따라 정신적 고통에 의해 면역력이 약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림.
사회적 관계와 건강과의 관련성은 1964년 미국 외무성의 흡연과 건강에 대한 보고서가 나오면서 구체화되어 미래 연구와 공공 정책에도 반영됨.
House, 1988
Kennedy,1988
3.고독
고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찰.
고독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느낌, 신체적 고통, 병원을 찾는 것들과 관계가 있다고 결론.
외롭다는 주관적 느낌이 신체적 질환과 다소 관계가 있지만 최근에는 고독감이 면역력의 약화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어짐.
West,1986
4.결혼
가장 완벽하게 조사된 현상.
그 자체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결혼 생활 동안의 스트레스나 결혼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이 우울증과 관련이 깊다는 사실 밝혀짐.
반면, 결혼의 보호적 가치를 설명하는 증거가 있다.
성의 대변혁 이후 서구 사회에서는 순결이 자비보다 가치가 적다는 생각으로 변화하는 추세임.
기혼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경향이 있음.
모든 질병군에서의 사망률이 기혼자보다 배우자를 상실하고 혼자 사는 사람에서 더 높게 나타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