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독후감

소개글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를 읽고 스포츠 마케팅과 관련하여 독후감을 쓴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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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처음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왜 나이키의 상대가 아디다스나 푸마가 아니라 닌텐도 일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하지만 그 의문에 대한 답은 책의 초반 부분에 일찍 등장한다. 나이키는 스포츠 용품인데 닌텐도를 하는 사람은 나이키 용품을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이다. 결국 둘의 차이점은 아웃도어, 인도어의 둘의 활동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은 재빠르게 변하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도 변하고 있을 것이다. 점점 더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웃도어 상품들은 등산, 낚시처럼 전문 용품이 아니면 어려워지고 있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컴퓨터, 닌텐도, psp 등은 시장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광고 또한 TV나 라디오 광고에서 컴퓨터 포털 사이트의 광고효과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렇듯 국민들의 취미와 활동영역이 변해가면서 시장도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책의 제목을 보고 주된 이야기가 나이키와 닌텐도에 초점을 맞춰지는 줄 알았지만 오늘 소비시장의 성격이 잘 나와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엔터테인먼트 - 소비자는 이 세상에 놀러왔다.』이다. 놀러가다?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만약 우리가 롯데월드나 에버랜드같은 놀이동산에 놀러간다고 생각해 볼때 재미없는 놀이기구와 복잡하고 드러운 놀이동산이 우리를 기다린다면 과연 우리는 만족 할것인가? 과연 재미가 있을것인가? 그렇지 않을것이다. 소비자는 이세상에 놀러

참고 자료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SK와이번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