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신체사정
- 최초 등록일
- 2009.11.10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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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생아 신체사정
1. 전신모습
시진으로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관찰한다.
ㆍ피부색-분홍빛, 청색증이 수시간 나타날 수 있다.
ㆍ근긴장- 고관절, 무릎, 팔꿈치의 굴곡, 비정상적인 자세를 관찰한다.
ㆍ활동도- 자발적인 움직임을 본다. 수면중이나 질환, 약물사용시 감소한다.
호흡곤란시에도 에너지 보존을 위한 활동도가 낮다.
ㆍ호흡수- Normal rage 40-60회/분, 규칙적이고 함몰이 없어야 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전신모습
시진으로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관찰한다.
ㆍ피부색-분홍빛, 청색증이 수시간 나타날 수 있다.
ㆍ근긴장- 고관절, 무릎, 팔꿈치의 굴곡, 비정상적인 자세를 관찰한다.
ㆍ활동도- 자발적인 움직임을 본다. 수면중이나 질환, 약물사용시 감소한다.
호흡곤란시에도 에너지 보존을 위한 활동도가 낮다.
ㆍ호흡수- Normal rage 40-60회/분, 규칙적이고 함몰이 없어야 한다.
2. 피부
ㆍ태지- 피부가 겹치는 부위에 많고, 과숙아는 거의 없다. Ex) 겨드랑이, 목, 서혜부
ㆍ반점형성(mottling), 말단청색증(acrocyanosis)- 혈관운동의 불안정과 말초 혈액순환의 지연으로 아기가 울 때 짙은 붉은색 또는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ㆍ피부양상- 미숙아의 피부는 얇고 섬세하며 붉은색을 띤다.
ㆍ솜털(lanugo hair)- 가늘고 얇으며, 이마 얼굴에 존재한다. 만삭아는 없을 수 있다.
ㆍ태변에 의한 착색- 태지, 피부, 제대, 손톱, 발톱이 태변에 의해 갈색으로 착색된다.
이는 분만 6시간 전에 태변이 배설된 것으로 태아곤란증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ㆍ모세혈관종- 안검이나 이마에 생기는 것으로, 수개월 내 소실된다. 깊은 곳에 푸른색 덩어리로 보이는 해면상혈관종은 DIC(파종성 혈관내 응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ㆍ몽골반점(mongolian spot)- 둔부에 경계가 분명한 푸른 색소 침착이다. 3-4세에 사라진다.
ㆍ점상출혈(petechiae)- 난산 후 주로 얼굴, 목에 나타난다. 그 외 부위에 보일 때는 심한 감염이나 혈액학적 질환을 의심하게 된다.
ㆍ청색증(Cyanosis)
-말초성 청색증: 대개 사지에 호발한다. 가끔 입주위에서도 볼 수 있다. 이는 건강한 아기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으나 때때로 감염이나 쇼크의 징후가 될 수도 있다.
- 중심성 청색증: 몸통과 점막, 사지에 호발한다. 이는 동맥혈 내 Hb의 절대량이 4mg/이상으로 증가할 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