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마을 조사

소개글

Ⅰ.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생태마을


Ⅱ. 서울 광장동 파크타운 아파트


Ⅲ. 부산 망미동 주공아파트


Ⅳ. 생태 건축 0번지

사진 유첨

목차

Ⅰ.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생태마을
1) 개요
2) 생활하수 정화하기
3) 수거식 항아리 뒷간
Ⅱ. 서울 광장동 파크타운 아파트
1) 개요
2) 환경친화적 요소
Ⅲ. 부산 망미동 주공아파트
1) 개요
2) 단지내 생태연못
3) 테라스주택
Ⅳ. 생태 건축 0번지
1) 생태 건축 0번지의
2) 개요
3) 환경 친화적 계획
4) 생태 연못

본문내용

Ⅰ.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생태마을
1) 개요
소 재 지 : 전북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준공년도 : 1996년 4월부터 시작
주택호수 : 10가구 정도
부대시설 : 생활하수를 정화시키기 위한 미나리꽝
구 조 : 나무와 돌, 흙벽돌을 이용하여 생태적인 주택을 건설
▲ 전북 무주군 진도리 허씨 댁은 흙벽돌과 억새를 사용하여 집을 짓고 친환경주거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출처 : 친환경 주거 /주거학연구회)
2) 생활하수 정화하기
전북 무주군 진도리에 있는 허 씨 댁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물 순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생활하고 있다.
우선, 식수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을 수 있는 저수탱크를 두고 여기에 급수관을 연결시켜 같은 동네에 사는 6가구가 사용한다. 비가 많이 와서 저수탱크의물이 넘치면 아래에 위치한 연못으로 흐른다. 빨래를 하거나 그릇을 닦을 때도 세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 물은 오염되지 않는다.
◀ 전북 무주군 진도리 허씨댁은 원두막 아래쪽에는
모래 + 자갈 + 숯이 담긴통 이 있어 일차적으로 생활하수 가 걸러진다.
(출처 : 친환경 주거 /주거학연구회)
생활하수는 마당에 묻은 하수관을 통해서 마당 한쪽에 위치한 원두막 아래쪽으로 흐르게 하는데 정자 아래에 있는 모래 + 자갈 + 숯이 담긴 통을 통과하도록 하여 일차적으로 물이
◀ 오리를 이용한 유기농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생태적 삶의 한 방법이다.
(출처 : 네이버 검색)
걸러지게 하였다. 이렇게 한번 걸러진 생화하수는 밭 한쪽에 파 높은 도랑으로 흐르는데 도랑 가장자리에는 미나리가 자라고 있어서 물이 다시 한 번 정화된다. 이 작은 도랑이 옛날 전통마을에 있던 미나리꽝의 역할을 하는 셈이다. 미나리꽝을 지난 생활하수는 다시 도랑을 지나 논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이는 생활하수가 논에 대는 물로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례이다. 허씨댁은 오리농법으로 농사를 짓는다. 오리는 논에서 해충을 잡아먹고 배설물을 남기게 되는데 이는 튼튼한 벼로 성장하게 하는 훌륭한 거름의 역할을 한다. 이로써 바람직한 물 순환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진도리의 6가구가 사용하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