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

소개글

교통의 발달로 세계가 가까워지고 삶의 질이 향상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로도 여행을 많이 떠나게 되었으며, 집적 여행을 가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TV, 영화라는 영상매체를 통해 직접 여행을 가지 않아도 국외의 유명한 장소를 볼 수 있었다. 그 중 우리는 영화 속에서 봐 왔던 아름다운 영화 속 촬영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걸로 테마를 잡아보았다. 영화가 펼쳐졌던 그 곳에서 자신이 느꼈던 감성과 주인공을 따라가는 여행기는 내가 봤던 영화의 회상이자 필름 속을 걷고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목차

Ⅰ. 서론
- 주제 선정 이유

Ⅱ. 본론
- 영화 속 여행지를 찾아
1. 해리포터 촬영지 -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역, 옥스퍼드
2. 노팅힐 촬영지 - 영국 런던 노팅힐, 켄우드 하우스
3. 나의 로맨틱 가이드, 맘마미아 촬영지 - 그리스 산토리니
4. 이탈리안 잡 촬영지 - 이탈리아 베네치아
5. 반지의 제왕 촬영지 - 뉴질랜드

Ⅲ. 결론
- 조사를 마치며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해리포터 촬영지 -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 역, 옥스퍼드

킹스크로스 역은 1852년에 개업한 영국 런던의 철도역으로 호그와트로 출발하는 열차가 있는 곳이다.

옥스퍼드
마법학교의 메인 홀, 양호실과 도서관, 식당 장면을 촬영한 장소는 대학도시 옥스퍼드에 있다. 런던에서 기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이 조용한 도시에서 영화의 무대가 된 곳은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과 신학교, 보들레이안 도서관 등이다.

2. 노팅힐 촬영지 – 영국 런던 노팅힐, 켄우드 하우스
노팅힐
유럽에서 가장 큰 길거리 축제가 열리는 지역으로도 유명한 노팅힐은 대부분의 거리가 예전 모습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 윌리엄(휴 그랜트)이 안나(줄리아 로버츠)에게 주스를 쏟는 장면부터 두 주인공의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 발 길 닿는 곳마다 자연스레 영화를 회상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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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함께하는 자유여행 2009년 10월 5일 자 OSE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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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토가 ‘반지의 제왕’ 무대…뉴질랜드” 2007년 5월 25일 자 네이버 뉴스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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